•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기가와이어 솔루션 장비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30 11:56

KT, 기가와이어 솔루션 장비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KT(회장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가 국내 통신 장비 제조사 자람테크놀로지와 함께 홍콩 소재의 호텔IPTV 플랫폼 제공사인 MVI Systems Ltd.(이하 ‘MVI’)에 기가와이어 Coax(코엑시얼케이블, 동축 케이블) 솔루션을 시범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10GiGA 인터넷 활성화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중소기업 네트워크 장비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기가와이어 Coax 솔루션은 건물 내에 이미 구축된 동축 케이블만으로도 1Gbps급의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구현 및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케이블이나 설비를 구축할 필요가 없어 비용 측면에서 이점이 크다.

MVI는 내년 상반기 중 필리핀과 홍콩 등의 5성급 호텔에 KT와 자람테크놀로지의 기가와이어 Coax 솔루션을 적용해 기존의 동축 케이블만을 이용, 각 객실에 1Gbps급 기가 인터넷과 고화질 IPTV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자람테크놀로지는 통신용 반도체와 광부품 및 네트워크 장비 등 정보기술(IT), 통신기기, 장비를 자체 개발하는 중소기업으로, KT와 협력하여 기가와이어 Coax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종식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은 “MVI에 기가와이어 Coax 솔루션 공급을 통해 국산 기가 인터넷 장비가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만들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KT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수행한 국책과제를 통해 나온 결과물을 다양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 및 협력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창립 74주년' 한화 김승연, 위기 대응 강조…"200년 준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 기념사에서 1년 전 제시한 '글로벌 선두' 목표를 언급한 뒤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고 경고했다. 한화가 자산총액 기준 재계 5위에 오른 해에 축하보다 위기의식을 앞세운 것이다.김 회장은 위기 원인으로 지정학적 분쟁과 산업환경 변화를 꼽았다. 특히 ‘피아 식별의 유효성이 매우 짧아졌다’며 협력과 경쟁의 경계가 수시로 바뀌는 환경을 짚었다. 돌파구로는 55조 원 투자 계획을 밝힌 우주항공 사업과 이를 떠받칠 국방 AI 역량을 제시했다.1년 전 '글로벌 선두'⋯ 올해는 '냉혹한 현실'12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한 창립기념사에서 "1년 전 이 자리에서 '우리의 2 "방송산업 급변 불구 방발기금 제자리…유료방송사 한계치 도달" [2026 국감] 글로벌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시장 독식과 미디어 소비 행태 지각변동 속에서 국내 유료방송사(IPTV, 케이블TV)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방송 시장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근본적 전환기에 있음에도, 방발기금 부과 체계는 여전히 과거 틀에 갇혀 기존 유료방송 사업자들 목을 죄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케이블TV(SO) 사업자들은 심각한 적자난 속에서도 9년째 동결된 기금 징수율에 반발해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방송 인프라 생태계 전반이 붕괴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다.12일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실이 공개한 방송사업자 방발기금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방송사업자 3 현대제철,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AI 데이터센터 등 맞춤 수요 공략 현대제철이 H형강 사업의 무게중심을 ‘표준 제품 판매’에서 ‘프로젝트 맞춤 공급’으로 옮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생산공장(팹)처럼 크고 무거운 설비가 들어가는 건물이 늘면서, 규격이 정해진 기성품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RH·BH 통합해 고객 맞춤 제품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현대제철은 압연 H형강 RH(Rolled H-Beam)와 용접 H형강 BH(Built up H-Beam)를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 ‘H ONE’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H ONE’은 RH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BH의 유연한 규격 대응력을 합쳐,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과 공급 방식을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 브랜드다.H형강은 단면이 알파벳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