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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쿠팡 물류센터에 ‘소방시설안전 서비스’ 적용…화재 위험↓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4 09:04

(왼쪽부터)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과 라이언 브라운 쿠팡 환경보건안전 총괄 부사장. 사진=KT

(왼쪽부터)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과 라이언 브라운 쿠팡 환경보건안전 총괄 부사장.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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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대표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가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과 함께 물류센터의 안전을 위해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

KT와 쿠팡은 ▲물류센터 소방안전 분야의 지능화 및 디지털화 ▲쿠팡 물류센터 대상 KT 소방안전 DX솔루션 적용 ▲AI기반의 소방안전 플랫폼 고도화 개발 ▲물류센터 통합안전관리 등을 함께 추진한다.

KT는 지난 10월 소방시설안전(FPS24) 서비스를 출시했다. 소방장비의 현황, 화재감지 등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건물의 소방 담당자에게 제공한다. KT는 24시간 화재감시 및 실시간 대응을 통해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 최소화도 목표로 하고 있다.

KT는 전국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 소방시설안전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소방시설안전 서비스를 쿠팡 물류센터에 적용해 화재수신기의 동작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구축해 수신기 오작동 등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쿠팡은 이번 협력을 통해 화재발생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화재 발생시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안전보건환경(EHS) 기반의 물류센터 디지털 혁신의 리딩 사업자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라이언 브라운 쿠팡 환경보건안전 총괄 부사장은 “쿠팡은 2020년 이후 환경안전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하며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글로벌 소방안전기준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면서 “KT와의 이번 협력으로 한차원 높은 수준의 소방안전 관리역량을 확보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더욱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은 “KT는 꾸준히 준비해온 소방안전 DX 솔루션을 쿠팡 물류센터에 적용해 물류센터의 안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 것이 매우 뜻 깊다”며, “KT와 쿠팡은 소방안전 분야 외에도 물류센터의 안전보건환경(EHS) 및 디지털 물류 등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결과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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