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DS, 이투스와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상용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3 09:59

자체 개발 메타버스 솔루션 ‘K-바람’ 기반

KT DS 직원들이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의 국내 첫 상용화 및 메타버스 솔루션 ‘K-바람’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KT DS

KT DS 직원들이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의 국내 첫 상용화 및 메타버스 솔루션 ‘K-바람’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KT DS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 DS(대표 우정민)가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상용화에 성공했다.

KT DS는 메타버스 솔루션 ‘K-바람’ 기반으로, 학원 교육 서비스 전체를 메타버스로 구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기업 이투스교육에 구축하고 1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KT DS의 ‘K-바람(VaRam: Virtual Reality as you want to make)’은 2019년부터 준비해 온 자체 개발 메타버스 솔루션이다. 고객 상담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기능, 화상 상담, 전자서식지 작성, 광고를 위한 동영상 실시간 스트리밍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KT DS가 보유한 업무프로세스자동화 로봇 ‘앤트봇(AntBot)’과 인공지능 개발 플랫폼 ‘AI센트로(AICentro)’ 등 신기술과 결합해 챗봇 상담, AI 예측·추천 등 첨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주요 서비스 화면. 사진=KT DS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주요 서비스 화면. 사진=KT DS

이미지 확대보기
‘K-바람’의 차별화 기능에, 이투스가 코로나 이후 직면한 비대면 교육 환경의 한계 및 몰입도 높은 온라인 교육 환경의 요구사항이 더해져, 업계 최초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탄생했다.

이투스교육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은 ▲메타버스 공간 생성·관리 ▲온라인 강의실 ▲데일리 테스트 ▲스터디룸 ▲AI매니저 ▲리워드 부여 등의 기능을 제공힌다. 그 중 아바타 튜터의 AI학업 서포트와 스터디룸을 활용한 원격 자습관리가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수아 이투스교육 CDO(최고데이터책임자)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새로운 개념의 온오프 융합 학원 플랫폼을 통해 지방에 있는 작은 학원들도 메타버스 공간에 입점할 수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 사업자의 참여로 새로운 강의 모델도 나올 수 있을 것이며, 초∙중학생 등 기존 입시 서비스에서 품지 못했던 학생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유입될 것”이라 예상했다.

우정민 KT DS 대표는 “메타버스가 유행처럼 번지고 다양한 가치 평가가 오가는 출발선상에서, 이번 상용화는 상상을 현실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교육 플랫폼을 시작으로 통신, 금융, 유통, 공공 분야 등 비즈니스와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세계 ‘K-바람 월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및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회장에게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에 누구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3일 검찰이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검찰은 올해 1 2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3 드림에이지, 게임사 본연 ‘코어’ 힘으로 글로벌 확장 가속 국내 게임사 드림에이지가 대표작의 해외 영토 확장과 차기작 퍼블리싱을 잇따라 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모회사 하이브의 아티스트 팬덤 중심 글로벌 전략에서 나아가 게임사 본연의 ‘코어 IP(지적재산권)’ 역량을 다각화하는 점이 핵심이다.퍼블리싱 대작 ‘아키텍트’‧‘알케론’ 아시아 조준2일 드림에이지에 따르면 최근 메인 타이틀인 대형 MMORPG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아시아 통합 글로벌 리전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로 국내 시장에서도 앱마켓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