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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관내 소외이웃 김장김치 4000kg 전달

편집국

기사입력 : 2021-11-19 22:18

인천농협·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관내 소외이웃 김장김치 4000kg 전달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는 19일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관내 소외이웃을 위한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사랑愛 김장김치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농협지역본부와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본부장 곽성일), NH농협생명 인천총국(총국장 하형준), NH농협손해 인천총국(총국장 박정묵) 임직원, NH농협 노동조합 인천지부 권찬호 노조위원장,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조영덕 소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성농업인단체 (사)한국생활개선 인천광역시연합회(회장 김순이), (사)농가주부모임 인천시연합회(회장 한순임) 및 시민단체 (사)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회장 김정임) 회원 등 100여명이 함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궜다.

담근 김장김치 2150kg과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서 후원한 김장김치 완제품 1850kg을 포함해 총 4000kg(10kg, 400박스)의 김장김치는 지역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무료급식소, 인천광역푸드뱅크 등 20여 곳의 복지시설과 저소득가정, 농촌지역 독거노인 등 소외이웃 120여 가구에 전달됐다.

인천농협은 2003년부터 매년 연말 ‘사랑愛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한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 ‘인천농협 HAPPY WINTER‘의 일환으로 ‘희망나눔 연탄배달’봉사활동에 이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물품기부 캠페인‘아름다운 기부’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농협 이강영 본부장은 “오늘 우리가 정성을 가득 담아 전달하는 김장김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과 행복을 나누는 인천농협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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