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이브 "CB 발행 등 사업경쟁력 강화 위한 다양한 방안 검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6 18:06

"두나무 투자 등 현재까지 구체적 결정 안돼"

사진제공= 하이브

사진제공= 하이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가 전환사채(CB) 발행 등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다음달 4000억원 규모의 CB 발행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행 주관을 맡은 미래에셋증권 측도 잠재 투자자들과 세부 발행 조건을 협의하고 있는 수준이라고 전해졌다.

하이브가 이번에 CB 발행에 성공하면 2020년 10월 상장 이후 최근 1년간 자본시장에서 조달한 실탄 규모가 2조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 업계 안팎에서는 하이브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BTS 굿즈를 NFT(대체불가능토큰)으로 발행하기 위해 주식 맞교환 등을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날 하이브는 공시에서 "두나무에의 투자 및 전략적 제휴, CB 발행과 관련해서 당사는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하이브는 전 거래일보다 4.91% 오른 34만2000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남웅 포필러스 대표, "글로벌 토큰화주식 확대…통합 플랫폼 시대 올 것"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향후 블록체인이 상용화되고 일상에 스며들면 투자자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자산을 거래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김남웅 포필러스 대표는 29일 한국금융신문이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김 대표는 '토큰화, 내러티브에서 시장으로-토큰화 자산에서 하나의 금융 스택으로'를 주제로 토큰화 주식 시장의 글로벌 흐름과 주요 사례를 발표했다.그는 스테이블코인을 들어 토큰화 사례를 설명했다. 김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를 토큰화한 대표적인 사례이며, 가장 성공한 토큰화 사례로 볼 수 있다”며 “최근에는 국채와 MMF(머니마켓펀드) 등 금융자산의 토큰화 2 알상무 “글로벌 금융시장, 고금리·유동성축소 거대한 장막 앞에 놓였다”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고금리 시대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불과 얼마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이 반전되기도 쉽지 않다. 글로벌 자본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유동성 흐름을 기존과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한다”알상무(오동석 대표)는 29일 한국금융신문이 개최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세계 금융시장이 커다란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을 중심으로 한 각국 중앙은행들은 저금리 기조와 유동성 공급을 통해 금융시스템 붕괴를 막았다. 20년 가까이 지속된 이러한 상황은 시장을 길들이기에 충분했다.이러한 ‘길들이기’는 시장이 고금리와 유동성 축소를 인정하기 어렵게 만든다. 3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AI 투자, 금리 중요한 문제…종합적 시각 필요"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지금 AI(인공지능) 너무 좋죠. 그리고 반도체만 보면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금리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고, 또 인프라 투자가 너무 과열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걸 종합적으로 보는 시각이 지금은 굉장히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9일 한국금융신문이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주식시장 관련해서 '급등과 급락 이후, 투자자가 읽어야할 신호들'에 대해 발표했다.이 센터장은 AI 핵심기업인 빅테크들이 지급보증, 리스 등 부외부채를 포함한 부채가 대차대조표 상 부채를 뛰어 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그는 "부채 부담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