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화재, 신입사원 수료식·부서 워크샵 '메타버스'로 진행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1 06:00

삼성화재 메타버스 신입사원 수료식/사진= 삼성화재

삼성화재 메타버스 신입사원 수료식/사진= 삼성화재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가 메타버스를 통해 사내 행사들을 개최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9일 올해 입사한 삼성화재 신입사원들의 수료식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에서 아바타의 모습으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화상연결도 동시에 이뤄져 아바타와 실물을 함께 볼 수도 있었다.

이하은 신입사원 주임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내에 꾸며진 유성연수원 대강당에서 수료식이 진행됐다"라며 "비록 아바타의 모습이었지만 단상에 올라가 사령 및 배치를 받았을 때의 감동은 실제와 다름 없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 17일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한 온라인 부서 워크샵도 진행하고 있다. 가상의 연수원 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소통'을 위한 자리인 만큼 워크샵 중에 각자의 강점을 진단한 후 부서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부서 구성원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협업을 위한 공감대를 쌓기 위해서다.

안지영 소보운영파트 선임은 "개인별 강점 진단을 통해 실행력, 전략적 사고 등 나의 6가지 강점을 알 수 있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부서원들의 강점도 알게되서 앞으로 업무에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만보기를 활용한 단체게임 '미니 올림픽'도 반응이 뜨겁다. 릴레이 달리기, 댄스배틀 등의 종목에서 부서원이 힘을 합쳐 만보기 목표를 달성하면 부서 명의로 결연아동에게 기부가 진행된다.

조희지 지방보상1파트 사원은 "손목에 만보기를 착용하고 BTS 춤을 추는 시간에 가장 연장자인 상무님께서 열정적으로 몸을 흔드셨다"라며 "MZ세대, X세대 구분없이 모두가 하나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강일 자동차상품파트 주임은 "워크샵이 마치 온라인 게임처럼 느껴졌다"라며 "코로나로 인해 부서원들과 소통할 시간이 줄어 아쉬웠는데 요즘 핫한 메타버스에서 만날 수 있어 즐거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부서 워크샵은 10월말까지 지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조직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로 영입돼 본부장까지 승진,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한 개국 공신이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영업 전환 이후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 본부장이 구축한 교육·육성 방식이 현장 조직의 확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신 본부장이 맡아온 조직의 인원과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신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할 수 2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