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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1%대 하락…3200선까지 후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30 17:38

월간 기준 9개월 만에 하락…코스닥도 1%대↓

사진= 한국금융신문 DB

사진= 한국금융신문 DB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30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 가운데 3200선까지 후퇴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장보다 40.33포인트(-1.24%) 하락한 3202.32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9개월 만에 월간 기준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에서 삼성전자(-0.63%), SK하이닉스(-1.32%), NAVER(-1.37%), 카카오(-1.01%) 등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하락불을 켰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7100억원, 5700억원 규모 동반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1조250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코스닥도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12.99포인트(-1.24%) 하락한 1031.1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240억원, 1220억원 규모 동반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250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150.3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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