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이스손해보험, 한국 신임 사장에 에드워드 콥 선임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3 08:46

2013~2018년 한국 대표 역임

에이스손해보험 신임 사장에 에드워드 콥이 선임됐다./사진= 에이스손해보험

에이스손해보험 신임 사장에 에드워드 콥이 선임됐다./사진= 에이스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에이스손해보험은 한국 시장 신임 사장으로 에드워드 콥(Edward Kopp)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에드워드 러(Edward Ler) 사장은 동남아시아 총괄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에드워드 콥 신임 사장은 경력 25년의 금융 전문가로, 2019년부터 처브 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건강·상해보험 부문을 이끌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낸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2012년 처브 그룹에 입사한 콥 사장은 영업, 상품 개발, 언더라이팅, 판매 채널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두루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과거 에이스손해보험 한국 대표를 역임하며 쌓아온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도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 받는다.

콥 사장은 2013년 에이스손해보험 대표로 부임해 2018년까지 4년여간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이후 태국 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건강·상해보험 총괄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역량을 인정 받았다. 처브 그룹에 합류하기 전에는 유수의 글로벌 은행과 보험사 등에서 최고경영책임자(CEO),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요직을 거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콥 사장은 7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으며, 처브 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폴 맥나미(Paul McNamee) 사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맥나미 사장은 “한국은 처브 그룹의 성장에 있어 핵심적인 요충지”라며 “비즈니스 확장이라는 중대한 국면에 에드워드 콥 신임 사장이 다시 한국의 에이스손해보험을 맡게 돼 매우 든든하다. 콥 사장이 처브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3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美·日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일본과 미국 등 기존 해외 거점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입보험료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흥시장에서는 지분투자와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의 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