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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소상공인 위한 ‘KB 자영업자 종합보험’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1 14:45

KB손해보험이 더체크와 협업을 통해 KB손해보험 다이렉트 'KB 자영업자 종합보험'을 출시했다./사진=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더체크와 협업을 통해 KB손해보험 다이렉트 'KB 자영업자 종합보험'을 출시했다./사진= K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KB손해보험은 더체크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사업장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해 종합 보장이 가능한 KB손해보험 다이렉트 ‘KB 자영업자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더체크는 사업장 운영에 꼭 필요한 매출정산, 전자근로계약서 작성, 예상 부가세 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영업자 맞춤형 플랫폼이다. 이번 상품 출시에 앞서 양사는 지난 6월 29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더체크 본사에서 중소상공인들의 리스크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장 운영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

KB 자영업자 종합보험은 더체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 시 의무보험 가입대상여부를 확인하고, 사업장 업종별로 맞춤 설계된 보험 가입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화재사고, 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 음식물배상책임 및 점포휴업손해 등 가입이 의무화된 보장과 사업장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오프라인을 통해 가입하는 경우보다 20% 가량 저렴하다.

오픈 API를 활용해 주소, 업종, 상호명 입력 만으로 사업장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과 ‘재난배상책임보험’에 대해 가입대상 여부 안내와 함께 보험료 산출할 수 있게 했다. 건물전체 면적 등 건물정보를 건축물대장과 연계해 자동 입력도 가능하다. 건물 보험가입금액 입력 시 보험사의 손해액 산정 기준을 적용한 가입금액 추천 기능을 추가해 가입설계의 편의성을 대폭 높인 점도 주요 특징이다.

김성범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 상무는 “비즈니스로 바쁜 자영업자 분들도 손쉽게 본인 사업장의 의무보험가입 대상 여부 확인 및 꼭 필요한 보장을 한번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소상공인 분들이 디지털 플랫폼 경험에 소외되지 않도록 선도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이준우 더체크 공동대표는 “KB 자영업자 종합보험은 사업장 운영 중 발생하는 위험을보장하고, 합리적인 보험료로 효율적인 사업장 운영과 고정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체크는 대한민국 중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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