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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LG유플러스, 5G 탑재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출시…117만원부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31 15:13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사진=애플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사진=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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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통3사가 오는 6월 1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아이패드 프로 5세대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이패드 프로 5세대는 시리즈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적용한 모델이다.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 다중 영상 회의, 원격 수업 등 고용량의 콘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맥북과 동일한 M1 프로세서를 탑재함으로써 노트북에 비견되는 뛰어난 성능과 높은 전력 효율성을 갖췄다. 12.9인치 제품에는 미니 LED를 통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밝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멀티미디어 성능도 대폭 향상됐다. 영상통화 시 카메라가 자동으로 사용자를 찾아 시야각을 중앙으로 맞춰주는 ▲센터스테이지 기능과 몰입감 있는 청각경험을 제공하는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4개의 스피커 및 5개의 마이크 탑재와 함께 M1칩을 통해 향상된 OIS(손떨림 보정 기능)와 HDR 기술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장착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패드 프로 5세대는 △12.9인치와 △11인치 두 가지 크기로이며, 색상은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11인치의 경우 ▲117만7000원(128GB) ▲130만9000원(256GB) ▲156만2000원(512GB)이다. 12.9인치는 ▲155만1000원(128GB) ▲168만3000원(256GB) ▲193만6000원(512GB)이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를 통해 애플 ‘아이패드 프로 5세대’를 판매한다.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몰 유샵에서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 ‘ESR 아이패드 프로 폴리오 케이스’를 증정한다. 유샵 전용 제휴카드 ‘U+패밀리 하나카드’를 이용하면 통신요금 납부액의 최대 25%(전월 실적 70만원 이상 기준)를 할인해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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