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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혁 판토스 대표 사장 승진…박종일 LG MMA 대표 부사장 승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2 11:00

㈜LX홀딩스 자회사 첫 임원 인사 단행
사장 1명, 부사장 1명, 이사 신규 선임 7명 등 임원 인사

최원혁 판토스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박종일 LG MMA 대표이사 부사장(오른쪽). 사진=LX홀딩스

최원혁 판토스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박종일 LG MMA 대표이사 부사장(오른쪽). 사진=LX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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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에서 인적분할하여 이달 초 공식 출범한 ㈜LX홀딩스의 자회사들이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LX홀딩스에 편입된 판토스, LG MMA 등 5개사는 최근 각 사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임원인사를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 최원혁 판토스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박종일 LG MMA 대표이사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최원혁 사장은 2015년 판토스 COO(부사장)를 거쳐, 2015년 12월 부사장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판토스는 최 사장 취임 이후 고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2017년 12월 LG MMA 대표이사에 선임되어 경영을 맡아온 박종일 부사장은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며 회사의 성장을 주도했다. LG MMA는 국내 MMA 시장 1위 기업이다.

또한, LX홀딩스 자회사들은 대표이사 승진 인사 외에도 총 7명의 이사를 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특히 실리콘웍스의 이지원 이사는 여성으로, 수석연구위원에 발탁 승진했다.

LX 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기반하고,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장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LX홀딩스 자회사 임원 인사 명단.

◇ 사장 승진

△ 판토스 최원혁 대표이사

◇ 부사장 승진

△ LG MMA 박종일 대표이사

◇ 이사 신규 선임

△ LG하우시스 조재영

△ LG상사 진혁

△ 판토스 김성욱

△실리콘웍스 황경하 정용익 이지원(수석연구위원)

△ LX홀딩스 홍승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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