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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서울경찰청과 피싱범죄 수법·분석자료 공유 협의

김경찬 기자

kkch@

기사입력 : 2021-04-08 17:18

고객 피해 예방 위한 피의자 수사에 적극 협조

허정진 우리카드 부사장(오른쪽)과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왼쪽)이 8일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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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우리카드가 서울경찰청과 메신저피싱과 보이스피싱 등 최신 피싱범죄 수법과 분석자료를 공유하고, 고객의 피해 예방을 위한 피의자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우리카드는 8일 피싱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경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4월 FDS 고도화 일환으로 보이스피싱 탐지 모형을 FDS시스템에 적용했으며, 9월에는 업계 최초로 AI 보이스피싱 탐지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피싱범죄 침입 정보 기반으로 수사 의뢰를 함으로써 서울경찰청의 피의자 조기 검거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카드 고객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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