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외국인 국채 4,475억원, 통안채 3,166억원 순매수

[한국금융신문 강규석 기자] 외국인은 10일 채권시장에서 국채 4,475억원, 통안채 3,166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재정증권 5월물 4,250억원, 국고19-7(22년12월) 1,321억원, 국고21-1(26년3월) 1,001억원, 국고19-3(22년6월) 800억원, 국고20-6(25년9월) 317억원, 국고15-8(25년12월) 300억원, 국고19-1(24년3월) 230억원, 국고20-5(30년6월) 200억원, 국고20-8(23년12월) 160억원, 국고21-2(51년3월) 100억원 등 총 8,818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7-7(27년12월) 2,500억원, 국고16-8(26년12월) 1,754억원 등 총 4,343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2년4월물 1,143억원, 22년1월물 680억원, 22년6월물 570억원, 23년2월물 500억원, 22년12월물 300억원, 21년12월물 200억원 등 총 3,393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1년10월물 226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4,551계약, 10년 국채선물 1,395계약을 순매도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