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커버리지에 대해선 “KT는 지난해 85개시 5G 동기화 커버리지를 대부분 구축 완료했다”며 “2021년은 85개시 지역 커버리지를 100% 확대하고, 다중 이용시설을 우선으로 커버리지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