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021년도 시장 안정화 기조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2021년부터는 이통3사가 윈윈(win-win)하는 경쟁 시장을 만들어나가고, V컬러링 등 부가서비스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조금 경쟁을 지양하고, 근원적인 경쟁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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