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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X다음웹툰 '승리호', 인니·북미·프랑스 진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8 10:36

카카오페이지X다음웹툰 슈퍼웹툰 프로젝트 ‘승리호’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네시아, 북미, 프랑스 웹툰 독자들을 찾아간다. 사진=카카오.

카카오페이지X다음웹툰 슈퍼웹툰 프로젝트 ‘승리호’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네시아, 북미, 프랑스 웹툰 독자들을 찾아간다. 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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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X다음웹툰 슈퍼웹툰 프로젝트 ‘승리호’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네시아, 북미, 프랑스 웹툰 독자들을 찾아간다고 8일 밝혔다. 한국 최초의 우주 SF 영화 ‘승리호’가 개봉 하루 만에 넷플릭스 인기 영화 전세계 1위에 오른데 이어(출처 플릭스패트롤) ‘승리호 IP 유니버스’의 또 다른 역작 웹툰 ’승리호’가 이날 5개국에 동시 연재를 시작한다.

웹툰 ‘승리호’는 일본 ‘픽코마’, 북미 ‘타파스’, 인도네시아 ‘카카오페이지 인도네시아’, 프랑스 ‘델리툰’ 플랫폼을 통해 1화부터 공개된다. 카카오페이지는 자사의 글로벌 플랫폼 네트워크를 통해 이후 대만, 태국 등 보다 넓은 국가에 ‘승리호’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8일부터 20화 이후의 스토리가 공개된다. ‘승리호 IP’만이 가진 매력을 다양한 스토리 포맷을 통해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승리호의 홍작가는 “승리호 시나리오를 처음 받아 들고,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 되는 우주 블록버스터를 웹툰으로는 어떻게 잘 구현해낼 수 있을까 고민했으며 나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던 ‘승리호 유니버스’ 프로젝트가 마침내 시작되어 기쁘다”며 “하나의 IP를 영화와 웹툰이라는 다양한 장르로 즐기면서, 각 장르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해석 및 표현 방식의 차이를 찾아내는 것도 ‘승리호’ 독자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가 되리라 생각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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