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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춘식이’ 굿즈 첫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7 09:17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프렌즈의 새로운 캐릭터 ‘춘식이’ 굿즈를 첫 출시한다. 사진=카카오.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프렌즈의 새로운 캐릭터 ‘춘식이’ 굿즈를 첫 출시한다. 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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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프렌즈의 새로운 캐릭터 ‘춘식이’ 굿즈를 첫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춘식이는 라이언이 길에서 데려와 룸메이트가 된 고양이로, 올해 7월 라이언 인스타그램에 최초로 등장했다. 느긋하고 독립적인 고양이의 특성을 지닌 캐릭터로, 라이언과는 서로 돌봐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 관계다.특히 지난 11월 첫 선을 보인 춘식이 단독 이모티콘은 출시 4일만에 1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캐릭터의 인기 속에 이번 굿즈 출시에 대한 반응 역시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춘식이 굿즈는 총 3종으로, 베이비필로우/마우스패드/스티커 세트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춘식이 베이비필로우는 앙증맞고 귀여운 춘식이의 매력을 살렸으며, 세로로 세우거나 가로로 눕혔을 때 모두 연출이 가능한 부드러운 소재의 인형이다. 마우스패드의 경우 고양이지만 사료보다 고구마를 더 좋아하는 춘식이의 특징을 반영해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며, 스티커세트는 다양한 춘식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스토어와 18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선판매하며, 오프라인 매장은 19일부터 카카오프렌즈 강남/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다른 카카오프렌즈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춘식이가 등장한 이후 많은 팬들로부터 굿즈로 출시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졌다” 며 “앞으로도 춘식이의 매력을 살려 다양한 제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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