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모집 모바일 광고 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6 16:24

사진 = 쿠팡이츠

사진 = 쿠팡이츠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쿠팡이츠가 배달파트너 모집을 위한 모바일 광고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룹 태사자 멤버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준이 등장해 '이츠 라이더 타임'이라는 카피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의 장점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프리미엄 음식배달 서비스 쿠팡이츠는 쿠팡이 수년간 쌓아온 인공지능(AI) 기술로 배달파트너의 이동수단까지 고려해 최적의 주문 배정을 진행한다. 일대일 매칭으로 한 명의 배달파트너가 하나의 고객 주문만 처리하기 때문에 고객은 매장에서 갓 만든 요리를 집에서 식기 전에 따뜻하게 받아볼 수 있고, 배달파트너는 여러 주문을 동시에 진행하지 않아 보다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다.

원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일할 수 있는 것도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의 장점 중 하나다. 만 2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동수단 제한 없이 도보, 자전거로도 쿠팡이츠 배달에 참여할 수 있다. 여기에 고용노동부가 인정하는 산재보험 가입 조건에 해당되면,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로 일하는 동안 산재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팡이츠는 다른 업체들이 여러 개의 음식을 동시에 배달하는 관행을 깨고, 한 음식을 한 집에 배달하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미슐랭 맛집은 물론이고 대형 프랜차이즈, 동네 식당 등 다양한 프리미엄 레스토랑과 제휴를 통해 고객 선택권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8월부터는 서울시와 협업해 온라인 배송이 생소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입점 교육과 마케팅 비용, 주문 중개 수수료 등을 지원하며 새로운 상생 모델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쿠팡이츠의 '한 주문, 한 배달'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배달파트너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쿠팡만의 차별화된 운영방식”이라며 “앞으로도 배달파트너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수도권 노후주택 절반 넘어…정비사업 지역 신규 분양 관심 수도권 주택 노후화가 심화하면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의 준공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은 52.4%로 집계됐다. 서울은 60%를 넘어 수도권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노후주택이 늘면서 기존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정비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사업은 노후 건축물 정비와 도로·공원·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 개선을 목표로 한다.◇ 북아현·청량리 정비사업 단지, 서울 평균 웃도는 2 G마켓, 3분기 연속 거래액 성장…글로벌 수출·배송 강화 G마켓이 올해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갔다. 4년 만에 거래액이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성장 흐름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수출과 배송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G마켓은 올해 3분기 거래액(GMV)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9월 누적 거래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자릿수 성장했다. 셀러 지원과 마케팅 투자 확대, 플랫폼 개선 등이 거래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G마켓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글로벌 수출과 배송, 콘텐츠 쇼핑을 중심으로 신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우선 글로벌 수출 사업을 강화한다. 이르면 2027년 상반기부터 알리바바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해 판매 대상 3 벤슨, 아워홈 품으로…가맹사업 진출해 전국 매장 확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아워홈에 편입돼 가맹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아워홈의 전국 물류망과 식품 제조 역량을 활용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6일 벤슨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2일 아워홈과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벤슨은 다음 달부터 아워홈의 사업부로 편입된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사업 등록 절차도 마쳤으며, 2027년 상반기부터 서울과 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벤슨은 2027년까지 직영점 50곳과 가맹점 50곳 등 총 100개 점포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우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