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같이가치, 2020년 ‘올해의 모금함’ 공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2 19:00

카카오는 지난 1년간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중 우수 공익 프로젝트 10개와 올해의 기부자 5인을 소개하는 ‘2020 카카오같이가치 명예의 전당’을 공개했다.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지난 1년간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중 우수 공익 프로젝트 10개와 올해의 기부자 5인을 소개하는 ‘2020 카카오같이가치 명예의 전당’을 공개했다.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는 지난 1년간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중 우수 공익 프로젝트 10개와 올해의 기부자 5인을 소개하는 ‘2020 카카오같이가치 명예의 전당’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전문 기관이나 단체가 아니더라도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공익적 주제라면 이용자 누구나 모금을 제안하고 기부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 투명한 운영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아름다운재단, 함께일하는재단 등 전문 파트너 4개 기관과 함께 모금의 적합성부터 결과보고까지 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치고 있다.

카카오는 2019년 11월 21일부터 2020년 11월 20일까지 1년간 카카오같이가치에서 모금이 완료된 공익 프로젝트 중 모금 스토리, 모금 후기를 알리는 소통, 프로젝트 수행 충실성 등을 기준으로 파트너 기관과 심사를 진행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해주세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물폭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리 이웃을 도와주세요’,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의 ‘코로나19가 빼앗아간 어르신의 한 끼 식사’,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의 ‘우리 바다를 지키는 다이버들에게 공기를 공급해주세요’ 등 총 10개의 ‘올해의 모금함’을 선정했다.

또 최고 금액을 기부한 ‘기부왕’, 5000번 기부에 참여한 ‘성실왕’, 가장 많은 안녕지수에 참여한 ‘날씨요정’, 가장 많은 모금함을 공유한 ‘홍보왕’, 올해 첫 같이가치에 참여한 사용자 중 가장 많이 기부한 ‘기부신인왕’ 등 한 해 동안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마음을 나눈 특별한 기부자들을 공개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오는 20일까지 올해의 모금함 페이지에 축하 댓글을 남긴 선착순 1만명에게 2,000원의 기부 쿠폰을 발급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카카오프렌즈 다이어리 세트를 증정한다.

강승원 카카오같이가치 파트장은 “올 한해에도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다양한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참여해주신 많은 이용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하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쉽고 활발한 기부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