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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모바일 전자청약 플랫폼 'M스마트' 새단장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6 09:56

지능형 UI 기반 프로세스, 지문 서명방식 도입
셀프 언더라이팅, 모바일 선심사 등 기능 탑재

DGB생명은 설계사용 앱 ‘M스마트’ 등 플랫폼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 = DGB생명

DGB생명은 설계사용 앱 ‘M스마트’ 등 플랫폼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 = DGB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DGB생명은 설계사용 앱 ‘M스마트’ 등 모바일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타사 대비 차별화된 서비스를 도입해 플랫폼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DGB생명 M스마트는 지난 2018년 7월 도입된 업계 최초의 스마트폰 기반 전자청약 플랫폼으로 과거에는 태블릿 중심이었던 모바일 청약 시스템을 스마트폰 기반으로 선보여 활용도와 효율성을 높인 바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절차도 간편하다는 점에서 출시 이후 영업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절반 가까운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DGB생명은 현장 고객과 설계사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신규 기능을 도입했다. 먼저, 시스템 오류 및 설계사 사용 실수로 인한 오작동을 줄이기 위해 지능형 UI 기반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또, 모바일 청약에 지문 서명방식을 도입하고, 전자문서 작성방식을 개선하여 속도를 향상시키는 등 고객과 설계사의 사용성 및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신속하고 편리한 업무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신규 기능도 추가했다. 셀프 언더라이팅(Self Underwriting) 및 모바일 선심사를 통해 심사 통과 여부를 더 빨리 알 수 있게 됐고, 업계 최대 수준인 21개 유형의 모바일 청약보완이 가능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로써 최장 7일까지 소요 되던 서류 보완을 스마트폰으로 3분안에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DGB생명은 온택트(On-tact) 시대에 발맞춰 모바일 서비스의 장점을 일반 업무 처리에도 적극 도입해 페이퍼리스(Paperless)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에 기존에는 회사에 직접 내방하여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업무를 콜센터의 다양한 업무에 접목하여 상담원과의 상담 후 모바일로 전자서류를 작성, 첨부할 수 있게 했다. 번거로운 절차를 간편하게 바꿈으로써 고객과 설계사의 만족도도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DGB생명은 지난 9월에는 설계사들의 모바일 채널과는 별도로 고객이 온라인에서 직접 보험을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보험을 론칭하고 전용 상품인 ‘세상간편 정기보험’을 출시하며 전사적인 디지털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GB생명 관계자는 “DGB생명은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청약 플랫폼을 선보였고, 이번에는 이를 더 강화해 고객과 설계사들이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개선과 발전을 거듭하며 생명보험 업계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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