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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스타벅스 현대카드’…정태영 부회장 “미국 외 79개 스타벅스 진출국 중 한국 유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5 18:14

이용금액 3만원 당 스타벅스 별 1개 적립
스타벅스 디자인 담은 플레이트 5종 선봬

사진 = 정태영 부회장 페이스북 갈무리

사진 = 정태영 부회장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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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카드가 국내 최초 사용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별이 적립되는 스타벅스 카드를 출시했다.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현대카드 부회장이 출시 전부터 최초로 스타벅스와 협업한 회사로 기대를 보낸 만큼 이번에도 PLCC 열풍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스타벅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스타벅스 별 적립 혜택을 담은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선보였다.

사진 = 정태영 부회장 페이스북 갈무리

사진 = 정태영 부회장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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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부회장은 개인 SNS를 통해 "미국 외 79개국 스타벅스 진출국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 스타벅스 카드가 출시됐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정 부회장은 이전에도 SNS에 스타벅스 굿즈 사진과 함께 "스타벅스 카드 출시를 앞두고 브랜드를 열공하고 있다"라며 "이 괴물 브랜드는 여러 층의 레이어를 갖고 있다. 코어에는 원두조달과 공법에 압도적인 우위와 딱딱한 원칙이 있고 매장에는 포용적 친근함이 있고 마지막 마일리지에는 재치가 있다"라는 분석글로 스타벅스를 분석하기도 했다.

스타벅스 전용 신용카드(PLCC)인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국내외 카드 이용금액(신용판매)이 3만원씩 누적될 때마다 스타벅스의 리워드 포인트인 별을 1개씩 적립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사진 = 현대카드

사진 =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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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별은 적립 한도가 없으며,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일별로 별이 적립되어 한 달을 기다리지 않아도 적립한 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신용카드 리워드는 카드대금 납부에 맞춰 월 단위로 제공해 왔지만,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고객들이 거의 매일 커피를 마신다는 점을 감안해 ‘일일 리워드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그동안 스타벅스 별 적립은 스타벅스 충전카드를 이용하는 스타벅스 자체 회원들을 대상으로만 운영되어 왔다.

‘스타벅스 현대카드’ 이용 고객은 스타벅스는 물론 국내외 어디에서든 카드 사용 시 별을 적립할 수 있게 되어 그 활용 폭이 더욱 확대됐다.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고객들의 다양한 디자인 취향을 반영, 총 5가지 카드 플레이트를 선보였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스타벅스 현대카드'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머그컵과 유리잔 MD 상품을 판매한다.

‘스타벅스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 달 30일까지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은 스타벅스 별 100개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타벅스 내 5만원 이상 사용 고객은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 현대카드는 응모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기프트 교환권을 증정한다.

‘스타벅스 현대카드’에는 카드의 기본 혜택을 제공하는 1층과 원하는 혜택을 6개월 단위로 구독할 수 있는 2층, 개인 맞춤형 혜택을 선물로 받는 3층으로 구성된 현대카드의 ‘3층 시스템’도 탑재됐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국내외겸용(VISA/MasterCard) 모두 3만원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스타벅스가 현대카드와 함께 최초로 직접 만든 신용카드”라며 “앞으로 스타벅스와 현대카드는 카드 상품 이외도 데이터 사이언스와 브랜드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방식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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