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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방판 가맹점 상생 온라인몰 '자담터' 선봬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4 10:05

사진 = 풀무원건강생활

사진 = 풀무원건강생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은 온라인 판매 수익을 방문판매 가맹점과 공유하는 온라인 쇼핑몰 ‘자담터’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온라인 쇼핑몰 자담터는 방문판매 고객이 아닌 일반 고객들도 방문판매 가맹점을 통하지 않고 자유롭게 회원가입만으로도 제품 구매가 가능하게 한 쇼핑몰이다.

고객은 프리미엄 브랜드인 풀무원로하스 제품을 비대면으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고, 방문판매 가맹점은 온라인몰 판매 수익을 공유 받게 되어 본사와 가맹점, 고객이 모두 윈윈하는 사업구조다.

또한, 일반 고객이 자담터에서 첫 구매를 하게 되면 고객에게 샘플 제공과 상담서비스 등의 지원이 가능한 인근 지역 방문판매 가맹점 정보를 제공한다. 추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오프라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풀무원건강생활은 방판사업도 발 빠르게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일반고객도 제품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판매 수익을 가맹점과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가맹점에 제안, 170여개 모든 가맹점의 찬성을 얻어내며 신속하게 온라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풀무원건강생활 측은 설명했다.

‘자연을 담은 장터’라는 의미를 담은 풀무원건강생활 온라인몰 ‘자담터’는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몰’을 표방한다. 풀무원의 36년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과 스킨케어, 생활가전 제품이 입점해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자담터 오픈을 기념해 인기 제품 3종(5-이팩트 여행용 치약칫솔 세트, 이씰린 스킨 핏 수분마스크, 풀무원로하스 손소독 안심겔)을 8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동환 풀무원건강생활 전략사업본부장은 “자담터는 우수한 품질을 지닌 방문판매 제품을 일반 고객들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신개념 쇼핑몰”이라며 “온라인 수익을 공유하는 자담터 사업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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