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초고화질 TV로 방탄소년단 ‘Dynamite’ 만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8 11:00

전 세계 삼성 TV 매장에서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선보여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방탄소년단 'Dynamite' 뮤직비디오가 삼성 TV를 통해 재생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방탄소년단 'Dynamite' 뮤직비디오가 삼성 TV를 통해 재생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8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삼성 TV가 전시된 매장에서 방탄소년단의 ‘Dynamite’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Dynamite’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를 차지한 곡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다채로운 색감, 레트로(복고) 콘셉트의 패션과 소품 등을 활용해 화려한 영상미를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초고화질 TV를 통해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방탄소년단의 ‘Dynamite’ 뮤직비디오는 8월 21일 유튜브에 공개된 지 하루 만에 1억 100뷰를 기록했다. 지난 9월 5일에는 단숨에 3억뷰를 돌파하며 8일 (08시 기준) 약 4억 5000만뷰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얻고 있다.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사는 지난 9월 1일(현지 시각) ‘Dynamite’ 뮤직비디오를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케이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등 3개 부문에서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했다.

삼성전자는 작년까지 14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를 달성했다. 올해도 QLED TV와 초대형 TV를 앞세워 15년 연속 1위를 수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상반기 기준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31.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점유율은 2위에서 4위 업체까지 3개 업체의 점유율을 합한 것과 비슷한 수치다.

이 밖에도 75인치 이상 초대형 TV의 경우 금액 기준 50.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초대형 TV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서 삼성 TV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세계 곳곳의 소비자들이 삼성 TV의 앞선 기술력과 방탄소년단의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