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캐롯손보, '퍼마일자동차보험' 카드사 제휴 혜택 강화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3 10:08

현대∙롯데∙신한 캐시백, 포인트 적립 이벤트

/ 사진 = 캐롯손해보험

/ 사진 = 캐롯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퍼마일자동차보험'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내 카드사별 맞춤형 제휴 혜택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현대카드 제휴 이벤트 페이지에서 ‘퍼마일자동차보험’을 가입한 후 현대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3만원 주유권이 제공된다. 연 단위 예상 보험료 30만원 이상 고객에게 해당되며 주유권은 이벤트 종료 후 지급된다. 이벤트는 10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캐롯손보와 현대카드는 올해 2월 ‘캐롯손해보험-현대카드M Edition3’ 제휴카드를 단독 출시하고 해당 제휴카드로 ‘퍼마일자동차보험’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전월 실적에 따라 매달 최대 2만 4000원 청구할인을 제공하는 등 연간 최대 29만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0월부터는 제휴카드 신청 시 30초 이내에 즉시발급과 사용이 가능하도록 발급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보험료를 결제하는 모든 고객이 3만원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롯데카드와는 최근 출시된 ‘롤라(Lola)카드’로 ‘퍼마일자동차보험’ 상품 결제시, 매월 결제금액의 5%(연간 3만원 한도)를 카드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캐롯 990 운전자보험’과 ‘캐롯 폰케어 액정안심보험’ 결제 시에는 결제금액의 10%를 카드 포인트로 가져갈 수 있다.

신한카드와는 이달 30일까지 ‘캐롯손해보험 X 신한카드 최대 8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 Deep Oil 카드’로 캐롯손해보험 및 일반가맹점 이용시 1인 1회에 한해 최대 8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신한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퍼마일자동차보험’을 가입할 경우 연 단위 예상 보험료가 30만원 이상 고객에게 3만원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두 이벤트 모두 10월 말 캐시백 금액을 지급할 예정이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카드사와 할인·적립 등과 관련된 제휴 뿐만 아니라 무이자 할부 제휴도 늘려가며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2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