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T저축은행, 수신상품 금리 최대 0.3%p 인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2 10:13

비대면 정기예금 최대 2.1%

사진 = JT저축은행

사진 = JT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T저축은행이 비대면 정기예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3%p 인상한다.

J트러스트 그룹 JT저축은행은 비대면 정기예금을 비롯한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3%p 인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 적용 상품은 △비대면 정기예금(0.3%p)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0.3%p) △일반 정기예금(0.1%p) △회전식 정기예금(0.1%p) 등이며, 상품 종류와 가입 조건에 따라 연 1.8%~2.2%의 금리를 제공한다.

비대면 상품 가운데 ‘비대면 정기예금’의 경우 12개월 만기 기준 0.3%p 인상된 연 2.1% 금리를 제공하며, 12개월 단위로 금리가 변동되는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은 0.3%p 인상된 연 2.2% 금리가 적용된다.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은 저축은행중앙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SB톡톡 플러스'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비대면 실명 확인 절차만 거치면 상품 정보 확인부터 계좌 개설까지 가능하다.

JT저축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는 ‘일반 정기예금’ 상품은 금리 인상을 통해 12개월 만기 기준 연 1.8%의 금리가 적용된다.

12개월 단위로 금리가 변동되는 ‘회전식 정기예금’을 통해서는 연 1.9%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회전 기간은 최소 2년에서 최대 5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JT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의 수신 금리는 저축은행 업계 평균 정기예금 금리인 1.73%(2020년 9월 18일 기준, 저축은행중앙회)보다0.37%p 높은 2.1%에 달해, 저금리 시기 안정적 자산 운영을 고려하는 고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리라 예상된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저금리 시대가 겹쳐 어려운 시기에 고객 분들의 자산 형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금리 인상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여 진정한 의미의 서민금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신한저축銀, 비용 줄여 순익↑… KB저축銀, 결손 지속 [2026 지주계 저축은행 3분기 리그테이블 - 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신한·우리금융·하나·KB) 중 신한저축은행이 기업여신 확대와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KB저축은행은 하반기 부실채권 매각에 따른 손실과 기업 여신에 대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의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다.8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신한저축은행(21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55억원), 하나저축은행(60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198억원 순손실로 적자를 기록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금리가 오르고 경쟁이 치열해 저축은행업에서 수익을 내기가 점점 2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JB 노하우로 인니 중고차시장 정조준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⑤]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가 KB부코핀파이낸스를 인수, 본격적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나섰다.JB우리캐피탈의 노하우를 접목해 현지 중고차 금융을 핵심 비즈니스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8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KB부코핀파이낸스 인수 최종 3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중고차 중심 오토금융 리밸런싱에 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중고차 중심 오토금융 자산 리밸런싱으로 전년동기대비 순익이 증가했다. 남은 4분기에는 자산 건전성 관리와 수익성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8일 BNK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와 BNK캐피탈에 따르면, BNK캐피탈 올해 3분기 순익은 11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했다. 자동차 금융 자산에서 수익성이 높은 중고차 중심으로 자산을 확대하고 우량기업 대출이 증가하며 이자이익이 개선된 결과다.BNK캐피탈 관계자는 "지속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이자부문과 비이자부문 수익기반을 확보한 결과, 우량기업대출 평잔 확대와 수익률이 개선되며 이자이익 부문이 증가했다"라며 "오토리스와 렌터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