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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첫 간편결제 수단으로 카카오페이 도입·할인 이벤트 진행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7 10:55

왓챠 첫 간편결제 서비스 수단 카카오페이 도입
다음달 15일까지 한 당 동안 구독 첫달 5000원 즉시 할인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첫 번째 간편결제 서비스 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도입하고, 첫 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왓챠는 카카오페이 도입에 맞춰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달 간 카카오페이로 왓챠 프리미엄, 베이직 이용권을 결제한 이용자들에게 구독 첫 달에 5000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왓챠의 카카오페이로 구독 시 즉시 할인을 알리는 홍보물/사진=왓챠

왓챠의 카카오페이로 구독 시 즉시 할인을 알리는 홍보물/사진=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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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혜택은 1명당 1회만 적용되며, 신규 가입자, 기존 구독자 관계 없이 카카오페이로 결제한 첫 달에는 모두 적용된다. PC나 모바일 브라우저 등 웹에서 결제할 때 사용 가능하다.

프로모션 기간에 신규 가입자가 카카오페이로 왓챠 구독을 시작하면 2주 무료 체험 기간 뒤 유료 결제로 전환되는 시점에 할인가로 결제된다. 기존 왓챠 이용자는 사용 중인 이용권이 만료되었을 때 웹에서 새롭게 결제수단을 카카오페이로 선택해 구독하면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리턴 유저가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때는 즉시 할인이 가능하다.

왓챠 관계자는 “고객이 콘텐츠 감상뿐 아니라 결제 측면에서도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도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왓챠는 지난해 12월 동시 재생 및 초고화질 콘텐츠 감상이 가능한 프리미엄 요금제를 출시하고 UHD 4K 지원 콘텐츠를 50여개로 확대하는 등 최적의 감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품질 콘텐츠 확보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돌비의 첨단 영상 기술 돌비 비전과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모두 적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에게 영화관급 화질과 음질을 구현한 콘텐츠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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