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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부경대에 발전기금 2000만원 기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9 17:17

재학중인 미얀마 유학생 장학금 지원

Sh수협은행이 9일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국립 부경대를 찾아 ‘미얀마 유학생 우수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채영희 부경대 부총장(총장 권한대행). / 사진=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9일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국립 부경대를 찾아 ‘미얀마 유학생 우수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채영희 부경대 부총장(총장 권한대행). / 사진= Sh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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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Sh수협은행이 9일 부경대학교에 미얀마 유학생 우수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학부와 대학원에 재학 중인 49명의 미얀마 유학생들의 학업 및 생활지원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Sh수협은행은 지난 2011년 부경대와 산학협력 및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수산해양분야 우수인재 양성과 연구지원을 위한 발전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Sh수협은행은 지난해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자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 소액대출법인(MFI)을 설립했으며, 출범 6개월만에 고객수 1만명을 돌파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이전 상황으로 정상화되면 네피도 인근 지역으로 영업기반을 확대해 현지화를 가속화하고 추후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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