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재규어랜드로버 전용 T맵 서비스 출시…올 뉴 디펜더부터 적용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1 09:00

재규어랜드로버 올 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기본 적용
SKT 통신망 기반으로 완벽한 차량 커넥티비티 환경 지원

SK텔레콤과 재규어랜드로버는 재규어랜드로버 전용 T맵 서비스, T맵 기반 ADAS 고정밀 지도, SK텔레콤 카 커넥티비티가 적용된 올 뉴 디펜더를 9월 최초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과 재규어랜드로버는 재규어랜드로버 전용 T맵 서비스, T맵 기반 ADAS 고정밀 지도, SK텔레콤 카 커넥티비티가 적용된 올 뉴 디펜더를 9월 최초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이 재규어랜드로버 올 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최적화된 ‘재규어랜드로버 전용 T맵 서비스’를 출시한다.

SK텔레콤은 첨단 운전자 시스템과 카 커넥티비티(연결성)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T맵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1일 출시하는 ‘올 뉴 디펜더’ 차량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에 판매되는 모든 재규어랜드로버 신차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재규어랜드로버에 적용되는 서비스에는 차량 내 커넥티비티 및 인포테인먼트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는 SKT 카 커넥티비티를 기반으로 차량 내 각종 시스템에 적용되는 T맵 기반 ADAS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고정밀 지도와 재규어랜드로버 전기차 전용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다.

SK텔레콤은 2016년 T맵 미러링 서비스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T맵x누구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를 탑재하는 등 재규어랜드로버와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SKT 카 커넥티비티는 국내 최초로 텔레매틱스와 인포테인먼트의 회선을 분리해 제공함으로써, 기존 통합회선 서비스 대비 빠른 속도와 높은 안정성은 물론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의 이용 분석을 통한 개인화가 가능해 향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용 서비스에 최신 모빌리티 서비스 기술을 적용, 재규어랜드로버 고객에게 커넥티비티 카 환경에서 항상 최신의 T맵 정보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T맵 실시간 교통정보, 최신 검색 데이터 및 빠르고 정확한 길 안내 서비스 등 기존 기능은 물론 ▲전기 차량을 위한 전용 충전소 정보 ▲현재 배터리 상태로 주행 가능한 최적 경로 안내 ▲경로상 충전소를 경유지로 자동 추가하는 전기차 전용 맞춤 기능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번에 탑재된 T맵 기반 ADAS 고정밀 지도는 재규어랜드로버 차량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결합, 차세대 지능형 운전자보조시스템을 지원해 운전자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운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재규어랜드로버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앞선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었다. 재규어랜드로버 역시 한국 고객 대상 맞춤형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마련과 함께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역량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SK텔레콤의 5G 네트워크가 적용된 차량 환경 내에서 초고화질의 대용량 미디어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향후 재규어랜드로버는 물론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T맵뿐 아니라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 음악 플랫폼 플로 등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서비스를 각 제조사의 차량 환경에 최적화한 UX(사용자환경)로 제공해 운전자들에게 SK텔레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종호 SK텔레콤 모빌리티사업단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당사 서비스의 우수성과 앞선 모빌리티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의 초협력을 더욱 강화해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