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이노-환경부, 환경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1 15:52

폐플라스틱, 폐윤활유 재활용, 업사이클링, 해양오염 방지 등
각 기업 상금 150만원 전달 SK이노 3개팀 2억 초기 성장지원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환경부와 SK이노베이션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단법인 신나는조합과 추진하고 있는 ‘환경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사진=SK이노베이션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사진=SK이노베이션

공모전은 폐플라스틱-폐윤활유 재활용, 업사이클링, 미세먼지 저감, 해양오염 방지 등 환경분야 총 93개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원했다. 이 중 서면심사, 대면심사 등 선정과정을 거친 11개 기업이 최종 선정 됐다.

선정된 기업은 ▲㈜라잇루트(자동차 전지막필름을 활용한 고기능성 의류 생산), ▲㈜링클플릭스(친환경 PET라벨 접착제), ▲㈜나인와트(빅데이터 활용, 에너지 낭비 요인 찾아 절감 솔루션 제공), ▲㈜이피에스(유기성폐기물류 등을 연속 열 분해 해 가스연료, 폐열 등 생산), ▲㈜에이런(금속 마이크로 필터링 시스템 등 수처리 기술), ▲그린베어(생분해성 포장재 생산), ▲농협회사법인㈜뉴인트리인더스트리(음식물쓰레기 활용, 곤충을 사육해 고단백 사료 등으로 활용), ▲(주)티에이비(인공 자외선으로 물 살균처리하는 제품 생산/판매), ▲㈜트래쉬버스터즈(행사 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 ▲이노버스(IOT 기술 접목해 친환경 일회용 컵 수거기 생산/판매), ▲주차장을 만드는 사람들(주차장 공유 플랫폼 서비스)이다.

시상식에는 라잇루트 신민정 대표, 링클플릭스 김두일 대표 등 11개의 기업의 대표와 환경부 김동구 환경경제정책국장, SK이노베이션 임수길 홍보실장등이 참석해 사회적거리두기속에서 진행되었다.

시상식에서 공모전에 선정된 각 기업에 상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환경부와 SK이노베이션은 선정된 기업 중 환경분야 사회적가치 측면에서 뛰어나고 SK이노베이션의 비즈니스와 연계성이 높은 최대 3개팀의 집중육성기업을 선정해, SK이노베이션이 각 최대 2억 원의 초기 성장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SK이노베이션의 재무, 기획, 홍보 등 역량을 통해 사업을 지원하는 멘토링도 제공한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회사가 ‘그린 밸런스2030’ 전략을 강력하게 실천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 전체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와 공동으로 환경분야 소셜비지니스를 발굴하여 친환경을 실천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친환경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중국 사로잡은 ‘코딩 천재ʼ…벤처 생태계 육성에 앞장 1974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는 학창 시절 과학자를 꿈꾸던 소년이었다. 명문 상산고를 졸업하고 서강대 전자공학과(92학번)에 진학했다. 대학 시절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몰두하며 엔지니어로서 역량을 키웠다.권혁빈 CVO는 서강대 전자공학과 내에서도 ‘몰입형 개발자’로 통하며, 대학생 최고 코딩 인재 집단이었던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8기)에 발탁됐다. 당시 멤버십은 엔지니어 지망생들에게는 삼성전자 등 안정적 대기업으로 가는 엘리트 코스였다.하지만 권혁빈 CVO는 안정적 미래 대신 개인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벤처 창업을 선택했다. 1999년 대학 졸업 직후 그는 e러닝 맞 2 LG전자 116% 뛸 때 LG디스플레이 -30% 왜? [정답은 TSR] LG전자(대표 류재철)와 LG디스플레이(대표 정철동) 주가 흐름이 올해 들어 크게 엇갈렸다.LG전자는 TV를 비롯한 기존 사업 영향력이 낮아지는 가운데 전장·공조·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 반면,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지만 애플 등 주요 고객사 수요와 가격 정책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활용해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18일까지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총주주수익률(TSR)을 산출했더니 LG전자가 110.6%를 기록한 반면 LG디스플레이는 -25.8%에 그쳤다.TSR는 주주가 일정 기간 주가 차익과 배당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수 3 HD한국조선해양 ‘바다 위 발전소’도 짓는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미국선급(ABS)으로부터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BMPP) 기본인증(AIP)을 획득하며 전력 인프라 시장에 진출한다.조선업과는 별개로 축적해온 육상 발전용 엔진 기술과 해양 설계 역량을 결합해 튀르키예 카르파워십이 오랫동안 선점해온 부유식 발전선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바다 위 발전소’ BMPP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ABS로부터 100MW급 BMPP에 대한 AIP를 획득했다. AIP는 새로운 설계 개념이 선급 규칙과 기술 기준에 비춰 실현 가능한지를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는 절차다.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은 부유식 발전설비 기본 개념설계, 전기 단선도, 복원성 검토 등 핵심 설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