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외국인은 국고채 1,540억 순매수, 통안채 2,390억 순매도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외국인은 30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1,54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통안채는 2,39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국고채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19-3(22년5월) 2,000억원, 국고12-3(22년6월) 1,000억원, 국고16-3(26년6월) 600억원, 국고16-4(21년9월) 500억원, 국고15-8925년12월) 330억원, 국고20-4(30년6월) 280억원, 국고20-1(25년3월) 150억원, 국고20-2(50년3월) 120억원, 국고18-5(28년6월) 100억원 등 총 5,102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8-9(21년12월) 3,000억원, 국고18-10(28년12월) 261억원, 국고16-4(21년9월) 200억원, 국고17-5(37년9월) 100억원 등 총 3,592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외국인은 22년4월물 1,612억원, 21년2월물 477억원, 21년10월물 300억원 등 총 2,390억원을 매도했다. 이날 매수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을 1,163계약 순매도한 반면 국고10년 선물은 4,295계약을 순매수 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