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생명, 블록체인 기반 '간편 보험금청구 서비스' 시작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7 09:09

블록체인 기술 통한 청구 자동화

/ 사진 = 신한생명

/ 사진 = 신한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신한생명은 고객이 편리하게 보험금을 청구 할 수 있도록 보험업계 최초로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활용한 ‘간편 보험금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병원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영수증 및 진료내역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서류발급 비용 부담을 덜고 청구 업무에 편의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별도의 서류 발급 없이 병원비 수납 후 앱(App)을 통해 즉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게 된다. 회사 입장에서도 고객의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보험금 지급 업무를 효율화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이용 가능하다.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메디블록’과 기술제휴를 통해 진행했다.

특히 신한생명이 직접 오픈 API를 활용한 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해 향후 추가 개발 없이 시스템 연동을 가능하게 했으며 앞으로 병원 제휴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에 따라 블록체인 기반 간편 보험금청구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 농·축협망으로 시니어 공략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 전국 농·축협 영업망을 기반으로 시니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역 고령층을 위한 치매·간병보험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돌봄서비스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다 2 구본욱 KB손보 대표, 헬스케어로 보험 경쟁력 강화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5)]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고도화와 보험상품 연계를 통해 건강관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KB오케어’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의료 편의·간병 혜택을 결합한 보험상품을 선보이고 있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자회사 KB헬스케어를 통해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 3 DQN주식시장 약세에 삼성생명 적립금 규모 1위 재탈환…DC형 비보장 수익률 반토막 [2026년 3분기 퇴직연금 랭킹] 주식 시장이 약세로 돌아서면서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에 뺏겼던 적립금 규모 1위를 탈환했다. 2분기 100% 이상 수익률을 보였던 DC형, IRP 원리금 비보장형은 수익률이 절반 가량 하락했다.8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3분기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 공시(이하 21일 공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체 금융사 중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57조5486억원으로 2분기 1위였던 신한은행을 추월했다.주식시장 하락으로 IRP, DC형 원리금 비보장형으로 이동했던 자금이 이탈하고 DB형 기관 자금 유치가 영향을 미쳤다.DB형 대규모 자금 유치…원리금보장형 수익률은 교보생명 1위삼성생명이 적립금 규모 1위를 되찾은 건 DB형 중심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