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손보, 암치료 전과정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5 10:21

업계 최초 신규 보장 5종 신설

/ 사진 = 한화손해보험

/ 사진 = 한화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암의 전조질환에서부터 가정에서의 호스피스 완화치료까지 암보험의 A부터 Z까지 완전 보장하는 ‘무배당 라이프플러스(LIFEPLUS) 처음부터 지켜주는 암보험’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진단비를 기본계약으로, 유사암진단비(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와 계속암진단비 외 수술비, 입원비, 항암 방사선 및 항암 약물치료비 등 암과 관련된 기본적인 위험을 모두 보장한다. 또 업계 최초로 △암특정재활치료비 △암특정통증완화치료비 △말기암호스피스통증완화치료비(가정형) △특정바이러스질환진단비 △특정8대기관 양성종양 및 폴립 수술비 등 신규 보장 5종을 신설해 암 보장부분을 대폭 강화한 것도 이 상품의 특징이다.

암의 전 단계 질환인 8대 특정기관의 양성종양 및 폴립 수술비,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특정 바이러스 진단비를 신설해 암 전조 질환을 보장한다. 암치료 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암환자의 고통을 덜어 주기기 위한 신경차단술, 신경파괴술 및 마약성진통제의 연간 30일이상 처방받은 경우 보장하는 암통증완화치료비와 암치료로 인한 구조적 손상과 기능적 장해를 치료하기 위한 암재활치료비 보장도 새로이 신설해 암치료 후 빠른 사회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했다.

말기암 호스피스 환자의 통증완화치료는 기존에 해당 시설에서 입원해야만 보장이 가능했지만, 암 환자의 마지막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 말기암 환자의 호스피스 통증완화치료(가정형)를 탑재했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6세~최대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10년·20년·30년 만기로 최대 100세까지 갱신할 수 있다.

안광진 한화손해보험 장기보험팀장은 “암 질환에 대한 예방에서부터 진단, 치료, 재활, 말기 환자의 호스피스까지 케어함으로써 암의 전조질환에서부터 암 진단 후 생업복귀까지 꼼꼼하게 보장하는 암보험”이라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8조원 돌파…미래 수익 기반 강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성·연금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당기순이익 감소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 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 금융 손익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높이고 고객 2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3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