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외국인 국고채 4,794억, 통안채 600억 순매수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12일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채 4,794억원과 통안채 60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20-1(25년3월) 1,851억원, 국고15-9(21년3월) 1,500억원, 국고18-6(23년9월) 1,230억원, 국고17-6(20년12월) 1,000억원, 국고18-3(21년6월) 800억원, 국고19-4(29년6월) 400억원, 국고15-4(20년9월)과 국고19-5(24년9월) 각각 300억원, 국고19-8(29년12월) 200억원, 국고20-2(50년3월) 150억원, 국고13-2(23년3월) 120억원 등 총 8,068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8-9(21년12월) 1,800억원, 국고16-10(22년3월) 1,000억원, 국고18-10(28년12월) 382억원 등 총 3,273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5월물 1,500억원, 20년9월물 500억원, 21년3월물과 21년4월물 각각 300억원 등 총 2,6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1년4월물 1,500억원과 21년10월물 500억원 등 총 2,00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 3,889계약과 10년 선물 4,122계약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