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외국인 국고채 3,262억, 통안채 1,720억 순매수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6일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채 3,262억원과 통안채 1,72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7-6(20년12월) 1,900억원, 국고20-1(2503) 1,500억원, 국고13-2(23년3월) 470억원, 국고19-3(22년6월)461억원, 국고15-9(21년3월) 300억원, 국고19-8(29년12월) 297억원, 국고18-1(23년3월) 200억원, 국고14-5(24년9월) 190억원, 국고16-4(21년9월) 160억원 등 총 4,522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8-3(21년6월) 210억원, 국고17-7(27년12월) 157억원, 국고18-4(28년6월) 150억원, 국고16-4(21년9월) 148억원, 국고19-8(29년12월) 106억원, 국고18-9(21년12월)과 국고17-6(20년12월) 각각 100억원 등 총 1,259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0년8월물 700억원, 20년10월물 500억원, 21년3월물 300억원, 21년12월물과 22년2월물 각각 110억원 등 총 1,72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 3,156계약과 10년 선물 4,270계약을 순매수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