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외국인 국고채 3,271억, 통안채 4,193억 순매수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28일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 3,271억원과 통안채 4,19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8-1(23년3월) 1,896억원, 국고20-1(25년3월) 676억원, 국고19-5(24년9월) 375억원, 국고20-2(50년3월) 339억원, 국고19-1(24년3월) 220억원, 국고19-8(29년12월) 111억원, 국고16-8(26년12월)과 국고18-5(28년6월) 각각 100억원 등 총 3,992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6-4(21년9월) 402억원, 국고18-10(28년12월) 100억원, 국고12-3(22년6월) 96억원 등 총 721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외국인은 20년12월물 1,500억원, 20년9월물 1,000억원, 22년4월물 980억원, 21년4월물 600억원, 21년2월물 300억원, 22년2월물, 21년8월물, 21년12월물 각각 200억원 등 총 4,98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1년4월물 786억원이었다.

이외에도 21년2월물 산금채 200억원, 20년11월물 수은채 200억원, 20년7월물 재정증권 350억원을 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851계약과 10년 선물 3,911계약을 순매수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