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 지원…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온라인 장터 개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2 09:28

비대면 소비 문화에 맞춰 농산물 특가 판매
판매 금액 절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부

 LG유플러스 모델이 위기에 처한 농가를 돕는 ’U+로드 온라인장터’ 개장을 알리는 모습.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모델이 위기에 처한 농가를 돕는 ’U+로드 온라인장터’ 개장을 알리는 모습. [사진제공=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돕고 고객에게는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U+로드 온라인장터’를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농가를 돕고 ‘언택트(비대면)’ 소비 문화에 발맞춰 U+로드 온라인장터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달 29일에 개장해 8주간 운영되는 U+로드 온라인장터에서는 산지와 바로연결해 신선한 농산물을 시중 마트 물가의 절반 수준 특가로 판매한다. 농가와 직접 거래한 농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배송비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판매 농산물이 공개되며, 공개 동시에 2천개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된다.

고객이 U+로드 온라인장터에서 농산물 구매에 쓴 금액의 절반만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U+로드 온라인장터 농산물은 ‘U+멤버스’ 앱에서 접속 가능한 전용 쇼핑 서비스 ‘멤버스쇼핑’을 통해 LG유플러스 고객뿐만 아니라 타사 고객 누구나 구매할 수있다.

권아영 LG유플러스 고객체험혁신팀장은 “이번 ‘U+로드’는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장터로 진행하므로, 저렴한 가격에 맛 좋은 농산물을 구매하고,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는 ‘착한 소비’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U+로드’는 LG유플러스가 골목 상권과 제휴해 할인, 경품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서촌마을에서 처음 시작한 이후 중구 필동, 인천개항장, 경리단길 등 수도권 지역과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에서 진행한 바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MBK 김병주 검찰 불기소 잠정결론’ 보도에 여야 반발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김 회장의 사전 인지 및 의사결정 관여 여부 등 핵심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와 불기소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공식 서면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에 대한 비판 입장을 밝혔다.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검찰은 그동안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면서도 대규모 전자단기사 2 로봇도 ‘경험’이 재산…피지컬 AI, ‘학습 데이터’가 승부 가른다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글로벌 로봇 업계의 주도권 경쟁이 ‘학습 데이터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한 인터넷 텍스트나 이미지를 학습하는 기존 AI와 달리, 피지컬 AI는 물체와의 상호작용, 공간 인식, 물리적 변수 등 현실 세계의 행동·상호작용 데이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특히 로봇이 공장, 물류창고, 국방 등 다양한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하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로봇의 성능은 단지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인간이 오랜 시간 쌓아온 작업 경험을 어떻게 고품질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가상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확 3 전통 간식 제공부터 마일리지 특별기까지…항공사 '추석 손님맞이' 제각각 추석 연휴를 맞아 항공사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명절 승객을 맞는다. 진에어와 파라타항공은 공항과 기내에서 약과·한과를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건넨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를 쓰려는 고객을 위해 김포발 제주행 특별기를 띄운다.새 브랜드로 처음 명절을 맞는 트리니티항공은 24시간 비상 대응 조직을 꾸렸다.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혼잡을 줄이는 수속 요령을 안내했다.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으로 비행을 다시 시작한 파라타항공은 취항 1주년과 추석이 겹치면서 '감사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추석 뒤로도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항공사들의 명절 수요 잡기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진에어, 게이트서 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