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카카오 재택근무에서 부분적 출근 체제 복귀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17 13:16

지난 2월 말 재택, 원격근무 돌입 네이버, 카카오
두달여에 가까운 재택 체제에서 부분적 출근 복귀
네이버 주 2회, 카카오 주 1회 인원 몰리지 않게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장기화로 인해 재택근무에 돌입했던 IT기업들이 약 두달여에 가까운 재택근무 체제에서 부분적인 출근 형태로 복귀하고 있다.

네이버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를 원격근무체제 종료 준비를 위한 전환기간으로 정하고 주 2회 정상 출근한다.

네이버는 지난 2월 26일부터 전 직원 원격근무체제를 운영해왔으며 임신부, 기저질환자, 유증상자, 가족돌봄 필요 경우에는 전환기간에도 원격근무가 가능하다.

네이버는 주 2회 출근 방식을 직원별로 다르게 적용하여 한번에 많은 인원이 모이지 않도록 사옥 내 절반 이하 직원이 출근하게 할 예정이다.

지난 2월 26일 무기한 원격 근무 체제 운영에 돌입해 전 직원 재택, 원격근무를 시작한 카카오 직원들 또한 1주일에 1회 회사로 출근하게 된다.

(좌측) 네이버의 대표 캐릭터 브라운과 (우측) 카카오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좌측) 네이버의 대표 캐릭터 브라운과 (우측) 카카오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부서에서 주 2회 출근 요일을 지정하면 부서원은 두개의 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출근한다.

카카오 역시 사옥에 다수의 인원이 한번에 밀집하는 일을 막기 위해 이와 같은 방식을 채택했다고 알려졌다.

네이버, 카카오 외에도 재택, 원격근무에 돌입했던 많은 IT기업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부분적 출근 체제로 복귀할 전망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차 SUV 1위' 투싼, 글로벌 1060만대 판매…5세대로 명성 잇는다 현대자동차의 간판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투싼'이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 1060만 대를 돌파하며 국산 SUV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현대차그룹은 물론 국산 SUV 중 글로벌 판매 1000만대를 달성한 것은 투싼이 최초다.30일 현대차에 따르면 2004년 1세대 출시 이후 올해 8월까지 투싼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중국 전용 모델 제외)이 1061만6102대로 집계됐다. 중국 전용 모델(ix35) 판매분(55만4049대)까지 더하면 전체 누적 판매는 1117만1151대다.이로써 투싼은 아반떼, 엑센트에 이어 현대차그룹 역대 세 번째로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한 차종이자, 국산 SUV 중에서는 최초로 '1000만 대 클럽'에 이름을 올린 모델이 2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3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