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오전] 외국인 매수가 강세 견인...무제한 RP 매입엔 14~15개 기관 참여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2 11:25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오전 장 후반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면 2일 채권가격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을 장 초반 3,000계약 순매도에서 200계약 수준 순매수로, 국고10년 선물도 300계약 순매도에서 600계약 이상 순매수로 전환했다.

오전 10시부터 10분간 실시된 첫 전액지원방식 RP 91일 매입엔 14~1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5.25조원이 낙찰됐다.

한은에 따르면, 33개 대상기관 중에 이번에 참여한 기관은 대부분 증권사였고 소수의 은행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11시 5분 현재 국고3년 선물은 13틱 상승한 111.36, 10년 선물은 31틱 상승한 131.81를 나타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19-7(22년12월)은 2.7비피 하락한 1.063%, 10년 지표인 국고19-8(29년12월)은 2.3비피 하락한 1.53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을 253계약, 10년 선물을 634계약을 순매수했다.

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오늘 주식과 환율이 좋지 않아 트리플 약세도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채권시장은 강해졌다"면서 "RP 매입도 잘되고 단기시장이 풀리는 모습이라 채안펀드까지 제 역할을 해주면 채권시장은 안정권에 접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운용역은 "시중 자금 여력이 많아져 RP매입에 응찰 규모가 크지 않았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익 1조 돌파…"수익성·자본효율성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배광수)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선 것이다. 개별 3분기로도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은 둔화됐지만 전년 동기보다 증가된 실적을 기록했다. 자기자본 11조원 규모를 기록, 성장을 위한 자본력 기반도 확보했다. 3분기 만에 순익 '1조 클럽'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83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1조34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0.3% 증가했다.이로써 영업이익은 상반기에 '1조 클럽'을 기록했고, 순이익 기준으로도 3개 분기만에 1조원대를 넘었다. 3분기 2 BNK투자증권 3분기 운용수익↓…누적 영업익은 521억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이 올해 3분기에 주식운용부문의 운용수익 악화가 실적에 타격이 됐다.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3분기 주식운용부문 수익 악화 BNK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5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1% 증가했다.반면, 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3% 줄었다.개별 3분기 순이익도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 감소했다.BNK투자증권 측은 "3분기 실적감소는 지수하락에 따른 주식운용부문의 운용수익 악화에 영향이 컸다"며 "다만 3 증권사, 임직원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완전판매 문화 정착 속도 증권사들이 임직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높이고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내부 교육과 점검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보호를 영업 현장 전반에 정착시키려는 취지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30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전 임직원에게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방향을 담은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발송하고, 금융소비자보호강령 실천 서약과 소비자보호 자가점검, 완전판매 자가진단 등을 진행한다.진단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하고, 오답 유형별 교육자료와 실무 가이드를 제공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