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손보, 생활밀착형 종합보장 보험 개정 출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07 22:33

가전제품 고장수리비용 보장
상해 수술비 및 운전자 보장 강화

/ 사진 = 한화손보

/ 사진 = 한화손보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가전제품 수리비용부터 상해사고, 운전자 리스크까지 보장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상품 ‘무배당 세이프투게더 생활종합보험 2002’를 개정해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화재상해후유장해를 기본담보로 하는 이 상품은 화재나 붕괴, 침강, 사태등의 피해를 입었을 경우 주택임시거주비에 대해 면책기간 없이 90일 한도로 1일 최대 10만원까지 보장한다. 급배수시설 누출손해의 보상한도도 업계 최고 수준인 500만원으로 정했다.

또 식기세척기,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등 가전제품고장수리비용의 보상범위를 12대 품목으로 확대했다.

상해성뇌출혈수술비, 십자인대수술비, 반월판연골수술비, 척추상해수술비, 신깁스치료비 등 상해사고 담보를 강화한 이 상품은 등급별 골절진단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했다. 운전자보장 부분에서도 대인형사합의실손비를 최대 1억원 한도로 확대했다.

고객이 독성이 있는 곤충 또는 동물과의 접촉으로 중독피해를 입었을 경우 연1회에 한해 진단비를 지급하는 야외활동 보장특약도 신설했다.

아울러 상해로 50%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하거나 자동차사고로 1급~5급에 해당하는 부상등급을 받은 경우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앞으로 납입해야 할 남은 보험료를 돌려 받는 보험료 환급 및 지원특약을 통해 사고로 인한 보험료 납입의 부담을 덜 수가 있다는 설명이다.

가입연령은 0세부터 80세까지로 전세대에서 보장설계가 가능하다.

안광진 한화손해보험 장기보험팀장은 “하나의 증권으로 화재, 비용, 손해, 상해, 배상책임, 운전자까지 생활 속 다양한 위험과 사고로부터 나와 가족의 재산을 보호해 주는 생활보장”이라며 “생활밀착형 담보를 한층 강화해 가족 모두의 일상 속 생활위험과 재산을 보호하는 종합보험”이라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요양 넘어 주거·연금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요양·주거시설 확대와 노후소득 보장을 중심으로 시니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시니어 케어 브랜드 '쏠라체'를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는 한편, 톤틴연금과 달러연금 등 보험상품을 통해 은퇴 이후 생활자금 마련 2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케어 내비게이터’ 도약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주>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고객의 생애주기와 건강상태에 맞는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의료기관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을 개발하고, 자체 플랫폼인 ‘애니핏 플러스’를 중심으로 전문 서비스와 보험 본업의 연계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질병 예방부터 치료 후 회복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케어 내비게이터’ 역 3 인카금융서비스 국정감사 화두에 의원실 자료요청에 특명검사 이야기까지…GA업계 '긴장'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계약 환수 조항, 청년 정착지원금 착취 논란으로 국정감사 증인으로 선 이후 GA업계 전반 검사 분위기가 감지되며 GA업계가 긴장하고 있다.18일 GA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의원실에서는 GA에 대한 자료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GA업계 관계자는 "최근 의원실에서 정착지원금 등 자료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국정감사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화두에 오른 뒤에 다른 GA들도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업계에서는 4년 분급제를 앞두고 인카금융서비스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추가로 규제가 강화되는 건 아닌지 긴장하고 있다.인카금융서비스에서 촉발된 환수 논란…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