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캐피탈, 北이탈 청소년에 후원금 전달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9 13:48

황수남(왼쪽)KB캐피탈 사장이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사단법인 느헤미야코리아 다음학교에서 열린 ‘KB캐피탈 다음세대 꿈 나눔’ 전달식에서 전 존 다음학교장에 북한이탈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4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 KB캐피탈

황수남(왼쪽)KB캐피탈 사장이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사단법인 느헤미야코리아 다음학교에서 열린 ‘KB캐피탈 다음세대 꿈 나눔’ 전달식에서 전 존 다음학교장에 북한이탈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4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 KB캐피탈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KB캐피탈은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느헤미야코리아 다음학교에서 열린 ‘KB캐피탈 다음세대 꿈 나눔’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후원금은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북한이탈청소년 시설의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데에 쓰인다.

2011년 개교한 다음학교는 북한이탈청소년의 전문지식과 기술훈련 등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지도해 온 교육기관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북한이탈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기숙사를 보강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과학실 설립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 흥미와 참여도를 향상시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는 “북한이탈청소년들이 문화 격차, 사회의 편견을 넘어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의 일꾼으로 당당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개최…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 소개 [NPL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산 경·공매 NPL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제 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를 중심으로 한 NPL 투자 노하우와 NPL 시장 동향을 진행할 예정이다.29일 NPL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경ㆍ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투자 설명회는 지난 6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한 1차 투자 설명회에 이은 2차 투자설명회로. 경·공매 및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설명회 개최를 통해 일반 투자자분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NPL투자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고자 투자 설명회를 마련했 2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3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