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머니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부대행사인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2019'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에는 미래 신산업 분야 한-아세안 협력 기업 37개사가 참여한다.
참여사들은 '미래·상생'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관련 4개 분야 ▲스마트 농업(Smart Farming) ▲미래 환경 에너지(Future Environment&Energy) ▲미래 모빌리티(Future Mobility) ▲스마트 라이프(Smart Life)에 대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티머니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안면인식, QR 등 미래교통 솔루션 기반 버스·지하철 요금 결제 및 환승 체험 ▲세계 최대 규모의 대중 통합정산시스템 소개 등 다양한 교통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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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