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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거여마천뉴타운에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분양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5 22:43

8월 분양 예정 거여2-1구역 재개발 아파트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예상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예상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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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시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 2-1구역(거여동 181·202번지 일원) 주택재개발을 통해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을 8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33층, 17개동, 총 1945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이 중 745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전용면적 59, 84, 108㎡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64가구, 84㎡ 671가구, 108㎡ 10가구 등이다.

◇강남 재개발 사업 속속 진행… 송파생활권에 위례신도시 후광효과까지
강남권의 유일한 뉴타운지구인 거여마천뉴타운은 송파구 거여·마천동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지 면적은 104만 3000여㎡며 향후 이곳에 약 1만 2791가구, 4만 8498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거여마천뉴타운은 강남은 물론 부동산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북위례와 하남 감일지구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동남권 신흥 주거타운으로 평가받는 곳이다. 실제로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는 거여2-2구역은 2017년말 지구 내 첫 분양단지로 공급됐고 청약 당시 평균 15.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전용 84㎡ 분양권에 3억대 후반~4억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

입지면에서도 우수하다. 먼저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며 인접한 서하남IC, 송파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수서역 SRT도 가까워 광역 철도망도 갖췄다.

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 도립공원을 비롯해 성내천, 오금공원, 천마공원, 올림픽공원, 성남GC 등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송파, 위례, 하남 등의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편의성도 높다. 마천초, 영풍초, 보인중, 보인고 등 다수의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스타필드 위례, 잠실롯데몰, 가든파이브 등도 이용하기 좋다.
◇1945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고급 설계 눈길
국내 대표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이 선보이는 만큼 상품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물론 외관과 문주 디자인에도 신경 써 단지의 고급스러움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2.4m 높이의 높은 천장고, 유럽산 거실 아트월 타일 등 내부 인테리어 역시 수요자들의 눈높이를 맞출 전망이다.

여기에 녹지율 45%의 친환경 조경 설계로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단지 규모에 맞는 대형 커뮤니티시설과 스트리트형 상가도 조성될 예정이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분양관계자는 “서울에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동남권 신흥주거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라 분양 전부터 문의가 많았다”며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입주민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송파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8월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183-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11-8787.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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