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The H Mobile’ 리뉴얼 오픈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8 17:21

▲자료=현대차증권

▲자료=현대차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현대차증권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The H Mobile’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들을 하나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 및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뒀다.

기존 ‘The H Mobile_MTS’, ‘The H Mobile Lite_라이트버전’, ‘The H Tablet_태블릿전용’, ‘The H On-ly_비대면업무’ 등 서비스별로 따로 운영되던 모바일 앱을 하나로 통합했다.

새로운 ‘The H Mobile’에서는 코넥스, 상장지수채권(ETN), 신주인수권, 연금저축 상장지수펀드(ETF) 등 가능한 거래가 추가됐으며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도 늘어났다.

로그인을 하면 ‘MY HOME’ 화면에서 총 투자자산이 얼마인지 바로 볼 수 있도록 했고, 고객이 원하는 대로 화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초기메뉴·퀵메뉴 편집 기능도 강화했다. 큰 글씨를 제공하는 Lite 모드 외에도 기본 폰트를 120%까지 확대하여 가독성을 높였으며, 접속 및 시세 등의 속도도 개선했다.

또한 간편비밀번호(PIN), 패턴 로그인 등 다양한 로그인 수단을 추가해 공인인증서나 접속비밀번호 없이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거래도 가능해졌다. 간편인증을 등록하면 보안매체가 없어도 1일 100만원까지 이체가 가능하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오는 22일부터 ‘The H mobile’ 오픈을 기념해 ▲신규 MTS 로그인 및 매매고객 대상 이벤트 ▲신용대출 신청고객 대상 금리 및 수수료 이벤트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증권 홈페이지와 스마트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빗썸 해킹 사고…금융당국, 가상자산업 침해사고 긴급 점검 금융위원회가 최근 가상자산업계에서 발생한 침해사고와 관련해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융위원회는 28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빗썸 등과 함께 가상자산업계 침해사고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빗썸, 임직원 정보 유출 정황 이날 회의에서 빗썸은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빗썸과 자회사, 협력업체 등의 임직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이용자 정보 유출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침해사고는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된 핵심 전산시설이 아닌 임직원 업무 지원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가상자산 2 금융권 해킹 배후 북한?…440만건 IP 접근 포착, 연쇄 침해 연관성 주목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북한 IP 대역에서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스캔성 접근 정황이 확인됐다. 최근 발생한 대신증권·빗썸·미래에셋자산운용의 침해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 관심이 쏠리지만, 해당 접근이 실제 침해 사고로 이어졌거나 북한 해커가 개별 사고에 관여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21일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퍼스트(FIRST)'를 통해 금융회사와 가상자산거래소 등에 '북한 IP의 금융권 대상 스캔성 접근 관련 유의사항'을 담은 공문을 공유했다.당국은 지난 21일 오전 3시부터 다수의 북한 IP가 금융권을 대상으로 스캔성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 3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