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최종구 금융위원장 "'코리아 핀테크 위크', 금융혁신 전방위 확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2 10:00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핀테크를 통한 금융혁신의 기운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도록 만들기 위해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를 개최합니다."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축사에서 "핀테크 활성화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첫 발을 디디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는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금융규제 샌드박스,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레그테크 등을 주제로한 국내외 핀테크 전문가들의 다양한 세미나를 비롯, 투자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금융회사와 핀테크기업 등이 50여개 전시부스에서 혁신 서비스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한다.

그동안 핀테크 혁신에 공을 들여온 금융당국이 일반 대중에게 성과를 알리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지난해 금융혁신기획단을 설치하고 핀테크지원센터를 법인화 했으며 올해 핀테크 지원 예산으로 79억원을 편성받았다. 올 4월부터 가동된 금융혁신지원특별법으로 혁신금융서비스가 현재까지 26건 지정됐다. 최종구 위원장은 올들어 은행 핀테크랩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오기도 했다.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최종구 위원장은 "지금까지 마련된 인프라를 토대로 우리나라에서 많은 글로벌 핀테크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핀테크 혁신의 집중지원과 확산을 이뤄내겠다"며 "금융회사의 핀테크 기업에 대한 출자 제약을 해소하고 핀테크 전용펀드, 혁신투자펀드 등을 통한 자금공급으로 자본시장과 연계한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청흥문화체육진흥원, 은평구청에 2천만원 상당 의류 기부…지역아동 위한 ‘행복 나눔’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지난 11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은평구 지역아동들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여름 의류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했다.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는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의 사회공헌 의지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나눔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이동식 은평구의원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2 용산 산호아파트 재건축 속도…관리처분인가 완료 서울 용산구 산호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산구는 서울시 정비사업 표준 처리기한보다 3개월 빠르게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용산구는 원효로4가 118-16 일대 산호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10일 인가하고 14일 고시했다고 밝혔다.산호아파트는 1977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한강변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인근에 자리해 입지와 경관 측면에서 개발 잠재력이 높은 단지로 평가받는다.이번 사업은 2024년 3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뒤 시공사 선정 등의 절차가 이어졌다. 이후 지난해 2월부터 감정평가업자 선정 등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 3 마포구, 조직 슬림화…청년·돌봄 전담부서 신설 마포구가 청년과 돌봄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조직 효율성을 높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마포구는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정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오는 14일 첫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흩어진 업무를 기능별로 통합하고 연관성이 높은 업무를 한데 묶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직의 큰 틀은 간결하게 정비하면서 청년과 돌봄 등 정책 수요가 높은 분야에는 기능을 강화한다.이에 따라 국 단위 조직은 기존 8국에서 7국으로 줄어든다. 담당관과 과는 기존 2담당관 37과를 유지하며 팀은 158팀에서 159팀으로 한 곳 늘어난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청년과 돌봄 분야의 전담 조직 신설이다.마포구는 기존 고용협력과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