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민금융진흥원, 신입직원 16명 선발...이계문 원장 "사회 형평적 인재채용 최우선"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2 08:29

장애인 우대전형 실시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신입직원 임용식 후 신입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신입직원 임용식 후 신입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원장의 고객 지향적 경영 철학에 따라 사회형평적 채용 방식으로 신입직원 16명을 선발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21일 사회형평적 인재 채용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서민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전문성을 갖춘 신입직원 16명을 채용했다고 22일 밝혔다.

진흥원은 설립 이래 최초로 2019년 3월 상담직원 5명 중 1명을 장애인 우대전형으로 채용했고, 이번 채용에서도 2명을 선발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진흥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정책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 대한 우대전형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흥원 고객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이계문 원장의 고객 지향적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시도다.

과거 가정형편이 어려워 1,000만원을 대출 받아 매월 30만원 상당의 이자를 상환하며 학창시절을 보낸 신입직원 A씨는 “정부의 햇살론을 지원 받아 학업에 집중하며 재무회계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제게 한줄기 빛과 같았던 햇살론 같은 정책상품을 개발하는 전문가가 되어 서민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계문 원장은 “진흥원은 앞으로도 사회형평적 인재채용을 최우선 가치로 둘 것”이라며 “진흥원이 서민의 고충을 먼저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서민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직원의 선발‧교육, 조직의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자본비율 높였지만 RoRWA '최저'···비이자익 개선 '관건'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2 DQN주주환원 늘린 BNK·JB, CET1은 하락…지방금융 밸류업 ‘체력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주환원을 뒷받침하는 자본 축적과 수익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BNK와 JB는 분기배당을 늘린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고, iM은 자본비율을 높여 기존 밸류업 계획의 1단계 자본목표를 넘어섰다.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의 우위도 한 곳에 모이지 않았다. JB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3%대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자본 수익성을 보였지만 자본비율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iM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서 성과를 냈으나 ROE는 전년보다 낮아졌다.BNK는 세 곳 중 CET1비율과 ROE가 모두 가장 낮아, 환원 확대와 함께 이익 창출력 3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오프라인 거래액 44% 증가 성과…AI 서비스 고도화 정조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오프라인 결제액 44% 증가하는 등 3분기에도 결제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8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만 AI 코치가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공식 출시 하기 까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3일 카카오페이 2026년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결제, 금융, 송금서비스를 포함한 3분기 카카오페이 거래액은 53조70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결제서비스가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으며, 이 중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카카오페이는 "맞춤형 혜택 다각화로 사용자 로열티를 강화한 영향으로 오프라인 결제가 44% 증가했다"라며 "오프라인, 온라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