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연구·전문위원 21명 선발...박철용 CHO 전무 "미래준비 핵심역량 강화 위한 발걸음"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8 10:00 최종수정 : 2019-03-21 23:53

인공지능, 로봇, 자동차 부품, 모듈러 디자인 등 인재 확대

△LG전자의 홈페이지 속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트윈 타워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LG전자 홈페이지 캡처, 편집)

△LG전자의 홈페이지 속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트윈 타워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LG전자 홈페이지 캡처,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연구개발 등 전문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연구위원과 전문위원으로 선발해 미래준비를 위한 핵심역량을 강화한다.

후보자 추천부터 심층 면접, 분야별 기술전문가 심의회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올해 연구위원 17명, 전문위원 4명 등 총 21명의 연구·전문위원을 선발했다.

내달 초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조성진닫기조성진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CEO 부회장, 박일평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 박철용 CHO(최고인사책임자)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연구·전문위원 임명식을 진행한다.

이번 인사에서 인공지능, 로봇, 자동차 부품, 모듈러 디자인 등 전략사업 분야의 인재 선발을 확대했다. 특히, 전문성과 역량이 탁월한 인재 선발을 위해 러시아 소프트웨어연구소의 외국인 1명도 연구위원으로 선발했다.

올해 선발된 인재를 포함하면 총 230여 명의 위원들이 연구개발, 디자인, 구매, SCM(공급망관리) 등 전문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해당 직무의 전문성, 성과와 보유역량의 전략적 중요도를 감안해 매년 연구·전문위원을 선발해 오고 있다. 연구개발 직군은 연구위원으로, 연구개발 이외 전문직군은 전문위원으로 선정된다. 위원에게는 연구활동에 몰입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보상과 복리후생 혜택이 주어진다.

박철용 LG전자 CHO 전무는 “사업성과뿐 아니라 미래준비를 위한 성장 잠재력과 탁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했다.”며“미래준비를 위해 연구개발을 비롯한 전문분야의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위원(17명)

강승호, 김남영, 김락용, 김수환, 김예용, 김한수, 나민수, 박찬신, 유명근, 이용수, 이정준, 장선욱, 조일남, 최정규, 홍철기, 황보준도, 이고르 이바노프(Igor Ivanov)

△전문위원(4명)

김유석, 이상욱, 이원우, 이장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장인화 회장 연임 도전할까…포스코 차기 레이스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한다. 장인화 회장 임기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끝난다.현직 회장을 먼저 심사하던 ‘연임 우선심사제’를 폐지한 뒤 처음 맞는 현직 회장 임기 만료다. 장인화 회장이 연임에 도전할 경우 내·외부 후보와 같은 절차로 심사를 받게 된다.12월 회추위 가동포스코홀딩스는 현직 회장 연임 의사와 관계없이 임기 만료 3개월 전에 회장 선임 절차를 시작한다. 독립이사 전원으로 구성되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오는 12월 가동될 예정이다.후보군 관리는 이미 시작됐다.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산하 회장후보군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 ‘대표이사 회장 후보군 구성 결과’와 ‘2026년 내부 회장후 2 김성준, 정기선 회장 ‘현마솔’ 제대로 키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엔진 부품 공급사’에서 ‘엔진 서비스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컨설팅 회사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김성준 대표가 꺼낸 첫 카드는 ‘미국 엔진 정비업체 인수’다.아직 현장 정비·수리 같은 기술 서비스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HD현대 엔진이 미국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시장에 진출한 시점에 현지 정비 역량을 확보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美 엔진 정비업체, 3315억 원에 품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미국 엔진 유지·보수·정비(MRO) 업체 골텐스(Goltens)를 2억4753만 달러(약 3315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 3 조현범 복귀 후 곳간 살피는 한국타이어 박정수 [나는 CFO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현범 회장 경영 복귀와 맞물려 중장기 투자·사업 구조 재편 전략을 재가동하고 있다. 그룹 재무 전략 핵심 키맨인 박정수 한국앤컴퍼니 재무기획실장(전무) ‘자본 배분’ 역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박정수 전무는 지주사뿐만 아니라 핵심 사업회사인 한국타이어 재무 총괄까지 겸하고 있다. 회사는 한온시스템 인수 이후 재무 구조 정상화 과정에서 롯데렌탈 인수 등 추가 대형 M&A(인수·합병) 타진 가능성까지 살펴보고 있다.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대형 딜 후속 조치와 신규 사업 확장 사이에서 한정된 자본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가 그의 과제다.LG 출신 금융 전문가1971년생 박정수 전무는 대기업 재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