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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외국인 국고채 457억원, 통안채 200억원 순매수

김경목

기사입력 : 2019-02-0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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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7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457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8-6호(만기 23년 9월)를 383억원, 국고18-2호(48년 3월)를 242억원, 국고14-2호(24년 3월)를 7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1-3호(21년 6월)를 340억원, 국고16-3호(26년 6월)를 6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2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19년 5월 만기물을 200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5287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865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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