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월 제조업 BSI 67로 전월비 -4p..34개월만에 70 밑돌아 -한은

김경목

기사입력 : 2019-01-30 06:00

1월 제조업 BSI 67로 전월비 -4p..34개월만에 70 밑돌아 -한은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제조업의 1월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67로 전월대비 4p 하락했다. 2016년 3월 이후 34개월만에 70을 밑돌았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다음달 업황전망BSI(65)는 전월대비 6p 하락했다.

비제조업의 1월 업황BSI는 71로 전월대비 2p 하락했고 다음달 업황전망BSI(70)도 전월대비 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은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1월 경제심리지수(ESI)는 89.3으로 전월대비 2.7p 하락했다고 밝혔다. ESI 원계열에서 계절 및 불규칙 변동을 제거해 산출한 순환변동치는 91.4로 전월대비 0.8p 하락했다.

1월 제조업 BSI 67로 전월비 -4p..34개월만에 70 밑돌아 -한은


계절조정지수로 본 제조업 1월 BSI는 68로 전월대비 5p 하락했다. 다음달 전망 지수(67)도 전월대비 5p 하락했다.

기업규모별 업황BSI는 대기업이 전월과 동일한 반면 중소기업(-8p)은 하락했다. 기업형태별로는 수출기업(-4p)·내수기업(-4p) 모두 하락을 기록했다.

매출BSI 1월 실적은 81로 전월과 동일했으나 다음달 전망(81)은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1월 채산성BSI는 85로 전월대비 2p 상승했으나 다음달 전망(85)은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자금사정BSI 1월중 실적은 82로 전월대비 1p 상승했지만 다음달 전망(80)은 전월대비 2p 하락에 그쳤다.

BSI와 별도로 조사된 경영애로사항에선 내수부진의 비중이 가장 높고,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인력난·인건비 상승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에 비해 수출부진(+0.8%p) 및 인력난·인건비상승(+0.8%p)의 비중이 상승한 반면, 내수부진(-1.0%p)의 비중은 하락했다.

1월 제조업 BSI 67로 전월비 -4p..34개월만에 70 밑돌아 -한은


1월 비제조업 BSI 계절조정지수는 72로 전월과 동일했으나 다음달 전망 지수(72)는 전월대비 3p 하락했다.

매출BSI 1월중 실적은 79로 전월대비 2p 하락했지만 다음달 전망(77)은 전월과 동일했다.

채산성BSI 1월중 실적은 81로 전월대비 1p 하락하였으며, 다음달 전망(80)도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자금사정BSI 1월중 실적은 79로 전월대비 3p 하락하였으며, 다음달 전망(80)도 전월대비 1p 하락을 기록했다.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의 비중이 가장 높고, 인력난·인건비상승과 경쟁심화가 그 뒤를 이었다.

전월에 비해 인력난·인건비상승(+2.3%p)의 비중이 상승했지만 불확실한 경제상황(-1.7%p) 및 내수부진(-0.9%p)의 비중은 하락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예탁결제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오픈…내년 전자주총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년 1월 전자주주총회 제도 시행에 대비해 신규 플랫폼으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이봅: Electronic Voting Platform)'을 개통했다.주주총회 전일까지 실시하는 (사전) 전자투표부터, 주총일 전자총회장 투표, 현장총회장 온라인 투표 등 의결권 행사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K-VOTE 통합 'eVOP' 오픈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은 지난주 새로운 의결권 지원 서비스인 'eVOP'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개시로 예탁원의 기존 (사전)전자투표 시스템(K-VOTE)은 eVOP으로 통합된다.통합 후 회사와 주주는 eVOP에서 (사전)전자투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2027년 1월 1일 개정상법 시행일부 2 NH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익 1조 돌파…"수익성·자본효율성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배광수)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선 것이다. 개별 3분기로도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은 둔화됐지만 전년 동기보다 증가된 실적을 기록했다. 자기자본 11조원 규모를 기록, 성장을 위한 자본력 기반도 확보했다. 3분기 만에 순익 '1조 클럽'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83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1조34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0.3% 증가했다.이로써 영업이익은 상반기에 '1조 클럽'을 기록했고, 순이익 기준으로도 3개 분기만에 1조원대를 넘었다. 3분기 3 BNK투자증권 3분기 운용수익↓…누적 영업익은 521억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이 올해 3분기에 주식운용부문의 운용수익 악화가 실적에 타격이 됐다.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3분기 주식운용부문 수익 악화 BNK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5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1% 증가했다.반면, 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3% 줄었다.개별 3분기 순이익도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 감소했다.BNK투자증권 측은 "3분기 실적감소는 지수하락에 따른 주식운용부문의 운용수익 악화에 영향이 컸다"며 "다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