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타르전서 공격 문제 드러난 대한민국 "유효슈팅 2개 뿐"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6 02:19

(사진: 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사진: 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2019 UAE 아시안컵 8강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카타르에 패배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5일(현지시각)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대표팀은 상대 수비를 타개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0-1로 패배의 쓴 잔을 마셨다.

대표팀은 상대에 비해 오랜 시간 공을 차지하며 점유율을 가져갔지만 상대의 수비에 매끄러운 공격 작업을 만들지 못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상대 팀은 빠른 발과 정확한 연계를 살린 수비 후 역습으로 대표팀을 괴롭혔고 후반 30분 무렵 결승 득점을 올렸다.

상대의 득점이 나오자 대표팀은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려고 했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해 0-1로 패배했다.

축구 팬들은 이번 아시안컵 경기 결과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누리꾼 일부는 공격에 문제가 있었다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이 지적한 공격문제는 아시아 축구 연맹의 이번 경기 기록에 나온 양 팀의 슈팅 수와 유효 슈팅 수를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아시아 축구 연맹의 기록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표팀은 10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유효 슈팅은 단 2개에 불과했다.

허나 상대 팀은 11개의 슈팅 중 4개를 유효 슈팅으로 연결했고 득점까지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공격에서의 문제점이 드러난 우리나라 대표팀이 두 달 뒤에 진행되는 FIFA 매치데이에서는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일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2027학년도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300명 선착순 모집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2027학년도 대학입학 정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영등포구는 오는 11월 2일부터 '2027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학별로 다른 정시 전형 방식과 수능 성적 반영 기준을 안내하고, 수험생들의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2027학년도는 현행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입시다. 대학에 따라 수능 성적 외에 학생부와 출결을 반영하거나 복수의 점수 산출 방식 중 지원자에게 유리한 결과를 적용하는 등 전형 기준에 차이가 있다.◇ 우연철 진학사 소장 강 2 최은하 마포구의장, 사회연대경제 포럼 참석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이 사회연대경제 포럼에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최은하 의장은 최근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포럼에 마포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한송이·허디모데 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포럼은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시대, 마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 기본법과 통합돌봄의 연계, 사회적 금융의 역할,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 등을 놓고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최 의장은 포럼 참석자들과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사회연대경제가 주민의 삶과 지역 공동체에 실질적 3 증권사, 임직원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완전판매 문화 정착 속도 증권사들이 임직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높이고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내부 교육과 점검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보호를 영업 현장 전반에 정착시키려는 취지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30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전 임직원에게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방향을 담은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발송하고, 금융소비자보호강령 실천 서약과 소비자보호 자가점검, 완전판매 자가진단 등을 진행한다.진단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하고, 오답 유형별 교육자료와 실무 가이드를 제공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