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선 (사진=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총 49척을 수주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8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및 셔틀탱커 15척, 특수선 3척이다.
올해 수주목표 82억달러 중 77%인 63억 달러를 달성하였다.
선박인도일은 2021년 3월이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선 (사진=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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